제조업무정지 처분받은 PPC주사 무더기 판매?
- 최은택
- 2014-10-07 15: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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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 처장 "행정처분제도 전반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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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레이블 비만치료제로 사용돼 온 PPC주사제가 또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이번에는 행정처분 중 유통문제였다.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은 7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PPC주사가 제조업무정지 기간 중 서울 강남지역 병의원 222곳에 4만8000여 개가 유통됐다며 행정처분의 실효성에 의구심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특히 간경변으로 사용승인된 이 주사제가 행정처분 기간 중 비만약으로 유통된 사실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승 처장은 "제조업무정지 처분 시 (시판하면) 심각한 우려가 있는 의약품은 판매정지까지 같이 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본다"면서 "이번 사례를 교훈삼아 행정처분제도 전반을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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