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세 "식약처 연계 약 안전조치 신속 조치할 것"
- 김정주
- 2014-10-16 17:39: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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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의원 국감 질의에 답변 "DUR·정보센터 연동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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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손명세 원장이 의약품 부작용 신속조치와 관련해 식약처와 연동해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손 원장은 오늘(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건보공단-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지적에 대해 이 같은 방안을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해외 의약품 부작용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식약처와 심평원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아 조치가 신속하지 않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손 원장은 "심평원도 잘못했다. 톨밥탄의 경우 식약처가 정보를 주지 않았지만 제약사들이 제출한 신청자료를 찾아서 지난 5월 급여정지 조치를 했다"며 "우리도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지만 가급적 기관 간 협력해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식약처 의약품안전원과 연계해 받은 정보를 DUR과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 심어, 부작용을 방지하는 방안을 곧바로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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