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연, 연구용역 결과 정책반영 미진 개선 절실
- 최은택
- 2014-10-19 20:24: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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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수 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통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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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이명수 의원은 19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보건의료 연구결과의 부진한 정책반영률을 지적하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설립 목적은 보건의료정책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국민들의 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라면서 "이런 목적달성을 위해 꾸준히 보건의료 근거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111건의 R&D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3년간 R&D 결과의 정책반영 건수는 2011년 20건, 2012년 12건, 2013년 12건으로 연평균 14건밖에 되지 않는다"며 "학술지 게재, 공감대 조성 등 간접적 반영을 제외한 직접적 반영은 연평균 5건으로 연구결과의 정책반영이 매우 저조하다"고 이 의원은 지적했다.
그는 또 "이런 결과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존립자체를 위협하고, R&D 결과 불신으로 연결된다"면서 "복지부의 관행적 R&D 발주도 큰 문제지만, 연구원 자체의 노력 역시 미흡하다" 며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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