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센터, 내년 암 빅데이터 DB 구축 본격 착수
- 최봉영
- 2014-10-21 21:4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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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연구사업에 예산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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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내년부터 암 빅데이터 DB 구축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21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은 이 같이 밝혔다.
김성주 의원은 암 빅데이터와 관련해 암센터 내년 예산에 반영이 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이 원장은 "미래창조부에서 빅데이터 사업 주체를 놓고 이견이 있어 예산 반영이 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암 빅데이터와 관련해서는 암센터가 주도적 역할을 해야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원장은 "암 빅데이터 구축은 암센터가 반드시 해야 할 테마로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예산을 연구사업에 배정해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내부 연구자들도 연구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연구 산출물을 얻기 위해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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