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안전법·도매 창고면적 완화법 등 상임위 통과
- 최은택
- 2014-12-04 16:14: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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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 심사 법률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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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체의 창고면적 규제를 완화하는 입법안도 함께 의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를 마친 환자안전법과 약사법 등 130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환자안전법은 오제세 의원과 신경림 의원의 제정법률안을 병합심사해 '환자안전에 관한 법률안'으로 새로 태어났다.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국가와 지자체의 의무를 신설하고, 300병상 이상 의료기관에 환자위원회와 전담인력을 배치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이 골자다.
약사법개정안은 의약품 도매업체 창구 최소 면적기준을 165평방미터(50평)로 완화하고, 의약외품 재평가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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