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사회공헌사업…'희망을 쏘다'
- 영상뉴스팀
- 2015-02-05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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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도] 한독 케토톱 '꿈을 캐라'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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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된 한독 케토톱의 사회공헌 사업 '꿈을 캐라' 오디션 응모와 결선 과정을 담은 다큐 영상입니다.
꿈을 캐라 오디션은 35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가수의 꿈을 이뤄주는 프로그램입니다.
30대부터 70대까지 총625명의 참가자들이 오디션에 응모했습니다.
'꿈을 캐라' 오디션에는 전업주부는 물론 경찰 출신 워킹맘, 옷가게 사장, 왕년의 뮤지컬 배우까지 다양한 중년 여성들이 참가했습니다.
국내는 물론 필리핀·미국에서 참여한 여성들도 있었고, 유방암을 극복하고 가수에 도전하는 엄마, 젊었을 때 가수가 꿈이었던 70대 할머니도 있었습니다.
예선을 통과한 30명은 쿨·김민종·성시경 등 인기가수에게 전문 트레이닝을 받았습니다.
케토톱 광고에 등장하는 김미사(36), 박소현(38) 최유경씨(44)씨는 이번 오디션에 도전해 수퍼 디바의 꿈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세 명이 함께 그룹 마마(MAMA)를 결성해 가수로 데뷔했으며, 이들이 부른 '내 안의 꿈(꿈을 캐라)'은 케토톱 광고에 삽입됐고 디지털 음원으로도 발표됐습니다.
'꿈을 캐라' 오디션은 이름처럼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꿈'을 현실로 이뤄준다는 면에서 많은 중년 여성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자신보다는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나라 중년 여성들은 아내나 엄마로 살아가며 꿈을 희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오디션을 통해 가슴 속에 묻어놨던 꿈을 캐내고 제2의 인생을 펼쳤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디션을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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