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필리핀, ICT 기반 의료기술 협력 기반 마련
- 최은택
- 2015-11-18 21:55: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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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의료원-필리핀대학-보건산업진흥원 3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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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8일 APEC 정상회담이 열리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연세의료원과 보건산업진흥원이 필리핀 대학과 ICT 기반 의료기술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페루, 브라질, 중국에 이어 네 번째 의료기관간 원격의료 등 협력 사례라고 덧붙였다.
이번 양해각서는 ICT 기반 의료기술(e-Health) 시스템 개발,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등의 분야에서 의료진 및 IT 전문가 교류, 공동 프로젝트 기획, 의료& 8228;행정 인력 연수 등을 위해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필리핀대학(UP)의 하나인 필리핀 대학 마닐라(UP Manila) 산하에는 원격의료센터(National Telehealth Center)와 필리핀종합병원(Philippine General Hospital)이 소속돼 있어서 향후 우리 측 당사자와 협력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 Kenneth Y. Hartigan-Go 필리핀 보건부 차관(undersecretary)이 참여해 양해각서 체결 기관 당사자들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e-Health는 의료-IT 융합을 통해 의료접근성을 향상하고 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효과적 수단"이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필리핀과 관련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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