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원장 사표…20대 총선 출마키로
- 최은택
- 2015-11-27 13:37: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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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사회보장 전문가로 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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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원장은 최근 이 같은 뜻을 밝히고 사표를 제출했다. 퇴임식은 30일 열린다.
원 원장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원장 취임 후 사회보장정보원 통합을 이뤄냈고, 지난 2년간 굵직한 현안들은 대부분 정리했다. 다소 아쉬운 점을 뒤로 하고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퇴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에 들어가 보건의료와 사회보장 분야 전문가로 뛰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대한약사회장을 지낸 원 원장은 지난 18대 국회에서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했었다. 최근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잭팟'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약산업육성지원법은 그 시절 원 원장의 작품이었다. 19대 총선에서는 서울 강남을 출마를 준비했다가 중도 포기한 바 있다.
원 원장은 출마 희망지역과 관련해서는 "아직 선거구 조정 등 국회 현안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다. 조만간 당에 들어가 출마를 공식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마 희망지역 결정은 그 때가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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