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출신 문정림 의원 공천탈락…김기선 의원 확정
- 최은택
- 2016-03-15 16: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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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공천관리위, 12개 지역 경선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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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출신인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의 4.13 총선 도전이 좌초됐다.
문 의원은 서울도봉갑 예비후보 당 내부 경선에서 이재범 후보에게 패해 공천 탈락했다. 이로써 현역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과 문 의원 간 대결은 성사되지 못했다.
강원 원주시갑에 도전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기선(초선) 의원은 경선에서 이겨 공천을 확정받았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2개 지역의 내부 경선 결과(3차)를 15일 오후 발표했다.
전날(14일)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공천받은 약사출신 전혜숙 의원의 선거구인 서울광진갑에는 정송학 전 광진구청장이 경선에서 승리해 역시 새누리당 공천이 확정됐다.
한편 의사출신 현역 국회의원 7명 중 공천 확정자는 현재 새누리당 신상진(성남중원) 의원과 국민의당 안철수(노원병) 의원 등 2명 뿐이다. 전날 안홍준(창원마산회원) 의원에 이어 문 의원이 두번째로 탈락했고, 양천갑에서 내부 경선 중인 신의진 의원과 송파갑의 박인숙 의원 선거구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정의화 국회의장과 더민주 김용익(비례) 의원 등은 출마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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