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일회용 내시경 도구 재사용 없었다"
- 최은택
- 2016-03-30 10: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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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현지점검 결과 발표...부당청구도 확인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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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이 일회용 내시경 도구를 재사용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언론이 제기한 서울아산병원 내시경 도구(파필로톰) 재사용과 건강보험급여 부당청구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일 서울아산병원을 현지 점검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파필로톰(Papillotome)은 담도와 췌관의 염증, 이물 등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내시경 하 유두부괄약근 절개칼을 말한다.
복지부는 파필로톰 구입량과 건강보험급여 청구량을 비교하고 제품특성에 관한 전문가 의견 등 관련 자료를 종합 검토한 결과, 서울아산병원이 파필로톰을 재사용하지 않았고, 건강보험 부당청구 사실도 확인할 수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건강보험급여 부당청구 조사 등을 통해 건강보험 재정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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