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27일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
- 최은택
- 2016-05-26 09:35: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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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씻기-기침예절 등 생활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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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올해 1월 14일 발령했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27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결과 의사환자수(유사증상환자)는 제19주 7.7명(외래환자 1000명당), 제20주(5.8~5.14) 6.3명, 제21주(5.15~5.21) 6.0명으로 3주 연속 유행기준(11.3명)보다 낮았다.
의사환자는 38℃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자를 말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의사환자수가 3월 이후 3주 연속 유행기준 이하 일 경우 인플루엔자 분과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유행을 종료하는 데, 자문결과 27일 유행주의보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다만,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해제되지만 현재 수족구병 등이 증가하고 있고,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손씻기와 기침예절 실천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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