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하루 조제건수 81건…차등수가 기준 가뿐히 넘겨
- 김정주
- 2016-06-10 12:1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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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통계지표 분석, 10년 전보다 평균 14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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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약국 한 곳당 하루 평균 수용한 건강보험 요양급여 조제량은 평균 81건으로 집계됐다. 10년 전인 2007년 평균 67건에 비해 14건 가량 늘어나 차등수가 기준선인 75건을 가뿐히 넘어선 모양새다.
10일 데일리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6년 1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토대로 최근 5년 간 약국의 일평균 조제건수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포착됐다.

이는 차등수가 마지노선인 75건을 웃도는 것인데, 10년 전인 2007년 평균 67건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약국당 급여조제량은 10년 새 약 14건 늘어난 셈이다.
지난 4년 간 약국가에 접수된 일평균 조제건수를 보면 2012년 1분기 83건, 2013년 1분기 78건, 2014년 1분기 80건, 2015년 1분기 79건을 기록해 소폭 등락을 반복하면서 꾸준히 외연을 유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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