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정원 내년까지 축소…내후년부턴 더 감축없어
- 최은택
- 2016-06-17 06:14: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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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병원신임위서 제시...인턴 3112명-레지던트 31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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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최근 열린 병원신임위원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제시했다.
15일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전공의 감축정책은 2013년부터 시작돼 5년간 지속되고 있다. 올해 정원은 인턴 3180명, 레지던트 3328명이다. 내년에도 감축기조는 이어져 인턴과 레지던트가 각각 3112명, 3177명으로 조정된다.
이 같은 감축정책은 의사국시 합격자와 전공의 수를 일치시킨다는 목표아래 단계적으로 수행돼 왔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전문기자협의회 소속 기자들과 만나 "내년까지 정원을 추가 감축하지만 2018년부터는 해당 정원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2018년 이후 전공의 정원관련 방침은 각 학회별로 의견을 받고 외국사례 등을 살펴본 뒤 정할 계획이다. 정원 감축은 없지만 진료과목별 조정은 이뤄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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