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발병에 직접 영향주는 16개 유전요인 발굴
- 최은택
- 2016-07-12 09:08:3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립보건연, 22개국 전문가와 공동연구...네이처 7월호 게제예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 센터는 당뇨병 발병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혈당, 체내 대사조절관련 16개 신규 유전요인을 발굴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전요인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정보 중 질병 발생과 관련된 요인을 말한다.
이 연구는 당뇨병 극복을 위해서 2009년부터약 8년간 전 세계 22개국과 함께 국제 공동연구로 수행됐다. 국내 당뇨병분야 전문가 박경수 교수팀(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유전체 분석 전문가 박태성 교수팀(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원성호 교수팀(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번에 발표한 연구는 당뇨병 관련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로 유럽, 동아시아, 남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라카 등 5개 인종 약 12만 명을 연구 대상으로 했다. 그 중 약 1만 명은 최신 유전체 연구 기법인 차세대염기서열분석 방법을 적용했다.
기존 연구에서는 당뇨병과 관련된 유전 부위를 발굴하는데 그친 반면, 이 연구에서는 당뇨병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혈당 및 체내 대사와 밀접하게 관련된 단백질의 기능을 변화시키는 다수의 유전요인을 발굴했다.
또 연구 결과를 통해 당뇨 관련 유전요인은 대부분은 5개 인종에서 유사함을 확인했다. 또 2개 유전요인(PAX4, FES 유전자)은 아시아인에서만 나타나는 점도 밝혀졌다.
약 4000명의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연구 결과를 얻었지만 향후 더 많은 수의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연구할 경우 추가적인 유전요인을 발굴 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국제 공동연구 결과는 이 분야 세계 최고학술지인 Nature(IF 38.138) 2016년 7월 호에 게재된다. 이 외에도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10년간 유전체연구를 수행해 Nature, Science 등 저명한 학술지에 15편의 논문을 발표한 경험이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일제약, 테르비나핀 무좀 치료제 3종 라인업 완성
- 2유통협회 "거점도매 피해사례 보완 공정위 재신고…국감 이슈화"
- 3안국약품, 화성 공장 증축에 485억 투자
- 4일성아이에스, 용산 옛 본사 부지 577억 매각…유휴자산 현금화
- 5원산협, 비대면진료 하위법 여론전…"해외 약 배송 허용"
- 6산업약사회, AI 활용부터 프로젝트까지…12회 PYLA 성료
- 7"임신중지 의약품 신속 도입 주장, 대통령 발언 환영"
- 8서울시약, 파지수거·노령 여성 근로자 위한 ‘돌봄 상담’ 진행
- 9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누적 출하 1억 앰플 달성
- 10대웅제약, 육아휴직 복직률 96%…'돌아올 자리' 조직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