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환자 2명, 유전자지문분석 결과 동일"
- 최은택
- 2016-08-26 16:46: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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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동일 오염원 가능성 역학조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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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두 번째 콜레라 환자(여, 73세)에게서 분리한 콜레라균의 유전자지문(PFGE) 분석 결과, 첫 번째 광주 환자(남, 59세)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발표내용을 보면, 광주 환자에서 분리된 콜레라균은 현재까지 확인된 국내 환자의 콜레라균 유전자지문분석 결과와 일치하지 않는다.
그러나 광주와 거제 환자의 콜레라균은 동일한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두 명의 환자 검체에서 분리된 콜레라균에 대한 전장유전체(Whole genome sequencing)등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아울러 동일 오염원 가능성을 포함한 역학조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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