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행복 글판' 설치
- 이정환
- 2017-03-20 15:0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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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계절 문안…'우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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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글판은 대형 간판 형식으로 제작해 계절별로 게시 될 예정이다.
행복 글판에 담긴 문안은 전국민 대상으로 공모(893건 접수)해 전문가 심사와 공단직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봄 계절에 선정된 문안은 '우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으로 이해인 수녀의 시 '꽃 이름 외우듯이'에서 발췌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지역주민들이 원주 혁신도시 수변공원을 걷는 동안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에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갖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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