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일련번호 상용S/W 7개 중 6개 적합성 통과
- 김정주
- 2017-04-18 09:40: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보센터 점검 결과...공급내역보고 등 즉시보고 체계 상용 가능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도매 지정·전문의약품 일련번호 출하시보고(일명 '즉시보고) 본격 적용이 두달여 남은 가운데 업체들의 의약품 정보보고 기관과 가교역할을 해줄 상용 S/W의 선택이 남았다.
시중에 나온 총 7개 제품 중 당장 사용해도 무방한 제품은 6개로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제품이니만큼 도매업체들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선택하면 공급내역 보고시 반송 또는 오류를 줄이는 데 일정부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이경자)는 의약품관리 상용소프트웨어업체를 대상으로 이 같은 적합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오늘(18일) 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프로그램 적합성 점검은 ▲상용 S/W의 자율적인 심평원에 점검신청 ▲공급내역 보고서식의 파일 생성 여부 및 기재점검, 전산점검 ▲점검결과 공개 순서로 진행됐다.
여기서 기재점검은 사업자번호 자릿수 등 14가지 체크사항이, 전산점검은 공급단가 계산착오 오류 등 7가지 반송체크가 주 골자다.
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으로 적합성 점검 결과, 검사를 신청한 상용 S/W 업체 7곳 중 6개 업체가 적합성 점검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보센터는 제약사와 도매업체에게 공급내역 출하시 보고 유형을 분석해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Open API(공개용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통해 공급내역 보고를 할 때 필요한 ▲ 표준코드 마스터 정보, RFID tag의 제조번호 및 유효기한 정보 ▲ 묶음번호(Aggregation) 내의 일련번호 정보 ▲ 실시간 입고정보 및 RFID tag 의약품 입고정보 등을 확인 가능하다
이 밖에도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 옐로아이디에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를 친구 추가하면 '바코드 오류 등록' 등 신고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따.
이경자 센터장은 "유통업체가 이번에 공개된 적합성 검사 결과를 참고해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공급내역 보고 시 반송 또는 오류가 발생해 재보고하는 불편함이 줄어들어 유통 정보화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세한 점검결과는 의약품정보센터 홈페이지(biz.kp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4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 10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