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LT-2 당뇨약 '포시가', 미국서 심부전 적응증 선점
- 안경진
- 2019-10-22 12:10:0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FDA, 심부전 입원 위험 감소 용도로 제2형 당뇨병 환자에 사용 허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지닌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심부전에 의한 입원율을 낮추는 용도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의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21일(현지시각) 밝혔다.
FDA는 DECLARE-TIMI 58 임상연구를 근거로 적응증 추가를 승인했다. DECLARE-TIMI 58은 심혈관계 위험요인 또는 심혈관질환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으로 SGLT-2 억제제의 심혈관계 영향을 평가한 대규모 연구다. 전 세계 33개국 1만7000여 명의 피험자가 참여했다.
유럽의약품청(EMA) 역시 지난 8월 해당 연구를 근거로 적응증 추가를 결정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루드 도버(Ruud Dobber) 제약사업부 부사장은 "미국 보건당국이 SGLT-2 억제제에 대해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위험 감소 용도로 사용을 허가한 첫 사례"라며 "3000만명에 달하는 미국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심부전 감소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SGLT-2 억제제는 신장에서 포도당을 재흡수하는 수송체인 SGLT-2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함으로써 포도당의 재흡수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떨어뜨리는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다. 혈당감소 외에 제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다양한 임상 혜택을 인정받으면서 최근 학계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포시가의 또다른 적응증 확대를 추진 중이다. 심박출률이 감소했거나 심박출률이 보존된 심부전 성인 환자에서 심혈관계 사망 또는 심부전 악화 위험을 감소시키는 용도로 포시가 사용을 허가해달라는 적응증 확대신청서를 FDA에 제출하고, 신속심사대상으로 지정 받았다.
관련기사
-
당뇨병학회 개막...'SGLT-2·GLP-1 신약 수혜' 지침 예고
2019-05-10 10:41
-
SGLT-2 당뇨약 '자디앙', 심부전 적응증도 선점 유력
2019-04-23 06:15
-
전문가들 "SGLT-2억제제, 심장약 활용 가능성 크다"
2019-04-22 06:15
-
"포시가 심혈관혜택 아쉬워"...계열효과 논쟁 재점화
2019-04-19 19:2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3"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4노바티스, 한국에 1400억원 투자…방사성치료제 공장 건립
- 5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6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7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8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9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10"아일리아, 투여 유연성 Up…황반변성 장기 치료 근거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