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셀, 항암제 '이뮨셀엘씨' 첫 기술수출…인도 진출 예고
- 김진구
- 2022-01-04 09:44: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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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Rivaara와 라이선스아웃 계약…"중국·중동 제약사와 추가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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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이뮨셀엘씨의 첫 번째 기술수출 계약이다. 지씨셀은 이뮨셀엘씨의 임상 결과와 생산기술, 품질시험법, 노하우 등을 제공한다. 리바라는 인도 현지에서 생산공장 건설, 이뮨셀엘씨의 임상시험, 인허가를 담당한다. 향후 생산·영업, 마케팅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씨셀은 계약금과 기술료 외 추가 마일스톤을 받는다. 여기에 더해 이뮨셀엘씨 생산을 위해 필수적인 배지의 독점공급권과 리바라의 지분 일부도 받기로 했다. 계약금액 등 계약에 대한 세부사항은 양사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리바라는 인도 대형제약사인 BSV(Bharat Serums & Vaccines Limited)의 대주주가 세포치료제 시장 개척을 위해 2019년 뭄바이에 설립한 회사다.
인도에선 매년 130만명의 신규 암 환자가 보고되고 있다. 국내의 국내의 5.7배 규모다. 이 가운데 간암 환자는 3만5000명으로 국내의 2.3배에 달한다. 특히 간암 5년 생존율이 4%로 한국의 37%에 비해 매우 낮아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절실한 상황이다.
리바라의 시드 다프타리 이사는 "한국의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선두주자인 GC셀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간암 환자의 미충족 수요를 채울 맞춤형 솔루션을 인도시장에서 최초로 제공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우 지씨셀 대표는 "국내 성공을 발판으로 이뮨셀엘씨의 기술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첫 결실로 인도 리바라와 계약했다"며 "이밖에 중국과 중동지역의 다수 제약사와도 긴밀히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지씨셀은 최근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통합법인이다.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지씨셀은 2007년 국내에서 간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이뮨셀엘씨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 최근엔 췌장암을 적응증으로 임상3상에 본격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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