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원숭이두창 PCR 진단 검사 국내 도입
- 정새임
- 2022-07-04 10:38:11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진단 가능한 3개 제품 개발 완료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해당 키트는 로슈가 지난 5월 자회사 티브 몰비올(TIB Molbiol)과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진단을 위해 개발한 세 가지 제품 ▲라이트믹스 모듈러 올소폭스 바이러스(LightMix Modular Orthopox Virus) ▲라이트믹스 모듈러 몽키폭스 바이러스(LightMix Modular Monkeypox Virus ▲라이트믹스 모듈러 올소폭스 바이러스 타이핑1(LightMix Modular Orthopox Virus typing1)이다.
첫 번째 키트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진성두창(orthopoxviruses)을 감지한다. 두 번째 키트는 모든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를 표적해 진단하며, 세 번째 키트는 올소폭스바이러스(orthopoxviruses)와 함께 바이러스 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한다. 이 검사들은 모두 로슈진단 장비인 LightCycler 480 II2 또는 cobas z 4803 분석기로 검사할 수 있다.
회사는 해당 진단키트가 현재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연구용으로 사용 중이며, 국내에도 연구 목적으로 도입된 바 있다.
당초 아프리카 중부와 서부의 희귀 풍토병이었던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는 지난 5월 7일 영국에서 첫 발병 보고가 있은 후 세계 각국에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최근에는 미국 유럽 중동 등 아프리카 이 외의 비풍토병 지역으로 번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현재 위기경보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한 상태로 2022년 6월 원숭이두창을 2급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킷 탕(Kit Tang) 한국로슈진단 대표이사는 "로슈진단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발생 직후 발빠르게 진단키트를 출시한데에 이어 이번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역시 매우 신속하게 개발했다"며 "혁신적인 진단 솔루션은 감염질환의 제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로슈진단은 국내 의료진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국내 공중 보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제약·의료 온라인 학술대회 지원 1년 더 연장한다
2022-07-01 18:14
-
웰스바이오, 원숭이두창 진단시약 키드 개발 완료
2022-06-30 12:29
-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감염병 단계 '주의' 격상
2022-06-22 15:37
-
원숭이두창 의심자 입국…尹, 백신·치료제 신속도입 지시
2022-06-22 11:26
-
정부 "7월 중 원숭이두창약 '테코비리마트' 도입 추진"
2022-06-14 11:2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2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3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4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 5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6"한약사단체 배제한 한약사 논의, 타당한가"...복지부 저격
- 7오너 전폭 지원…롯데그룹, 4년새 바이오에 1.5조 투자
- 8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경쟁 우위…3상 무기 확보
- 9수두백신도 2도즈 시대…녹십자·SK바사 글로벌 경쟁 본격화
- 10중국제약, 국내 소세포폐암 치료 시장 진입…신약 경쟁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