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단체들 "을유년 업계발전 우리 손으로"
- 강신국
- 2005-01-03 17:5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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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약계 신년교례회 성료...약업인 2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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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등 약업단체들은 3일 약사회관에서 2005년 약계 신년교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약업 환경속에서 약업계 모두 힘들게 버텨 왔다”면서 생산, 유통, 약국, 언론 등이 한마음으로 뭉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며 약업계 발전을 기원했다.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도 “2004년은 갈등, 대결 불황 등 어려운 한해였다”며 “신약강국으로 가는데 제약협회도 올 한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숙 식약청장도 “2005년 새해도 도약하는 새해로 약업계 모든 곳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식약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경호 진흥원장은 “다가오는 BT시대에 대비하려면 그 핵심은 약업계에 있다”며 “BT 발전을 약업계가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행사에는 민관식 약사회명예회장, 김명섭 마약퇴치운동본부장, 김종국 약학회장, 정재규 치협회장 등 약업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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