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약품, 의원사업부 신설...의원진출
- 최은택
- 2005-02-24 1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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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번환전무 부사장 승진...의원사업부는 임준현 전무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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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주력 도매업체들이 잇따라 병원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등포약품(대표 임경환)은 의원영업을 모색하기 위해 의원사업부를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최근 김번환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임준현 상무를 전무로 각각 승진발령하고, 의원사업부는 임 전무가 총괄관리토록 했다.
영등포약품은 우선 의원급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약 시장이 위축돼 약국시장만으로는 힘들다고 판단해 병의원 쪽을 고려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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