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주총...전문약 매출주력 '고성장'
- 최봉선
- 2005-03-18 12: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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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당 액면가 3%인 현금 150원 의결...염모제 시장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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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양구 사장은 "지난해 사업과 조직 통폐합을 단행했고, 자원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내실경영을 통한 이윤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면서 "올해는 이를 계기 매출성장은 물론 수익구조 개선과 재무구조 건전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 국내 경기의 전반적인 침체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년대비 약 4.6% 매출성장을 했고, 수익구조도 전년도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특히 전년에 비해 40%의 고성장을 나타낸 전문의약품 분야에 심혈을 기울여 올해에도 고성장을 기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시장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는 국내·외 신시장을 적극 개척키 위해 사업영역별 전략을 수립, 촉진하고 있으며, 중국과 미국시장은 염모제 수출확대의 일환으로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돌입하여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또한 식음료 사업도 지난해 안정적인 시장구축을 했으며 2005년에는 매출확대의 기회로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매출은 580억원으로 전년대비 4.6% 성장과 순이익 5억원으로 전년도 7억원에 (24.47%),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3.3%) 감소했으나 경상이익은 10억원 (4.9%)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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