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일반약 의약외품 확대 강경대응"
- 강신국
- 2005-06-10 1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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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권익 침해하는 정책 좌시 못해"...대체조제 활성화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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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9일 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회원들의 권익과 권리를 침해하는 어떠한 정책이나 행동에 강력하게 대응키로 했다.
권태정 회장은 "복지부의 일반약 부외품 확대조치에 경악을 금치못한다"며 강경대응 의지를 밝혔다.
권 회장은 "동일조제 활성화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약사권리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동일조제 활성화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도 전 약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사업도 벌여나가기로 했다.
회원약사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동일조제 활성화 관련 책자를 제작, 배포키로 했다.
박규동 의약분업위원장은 이와 관련 "회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알기 쉬운 내용으로 책자를 구성하겠다"며 "이달 중으로 제작을 완료해 약국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집행부 선거공약이었던 회원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키로 했다.
권태정 회장은 "현재 20여개 의료기관으로부터 회신이 오고 있는 상태"라며 "거점별 협력의료기관을 선정해 저렴하게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회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 하겠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약사자녀 고교생 환경캠프 참가자를 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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