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 암진단 사업 진출..사업확장 가속
- 강신국
- 2005-07-28 10:58:2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밴처기업 굿젠과 영업권 제휴...지분투자도 진행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의료정보 업체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전진옥)가 DNA칩을 이용한 암 진단 바이오 분야에 진출한다.
회사는 바이오벤처기업 굿젠(대표 문우철)과 지분투자(지분율 9.7%·15억원) 및 국내 영업권 독점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트컴은 굿젠 제품 전반에 대한 국내 독점 영업권을 확보,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하고 굿젠은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역량을 집중하게 된다.
회사는 향후 10년간 굿젠 제품(DNA 칩, PCR kit, 유전자분석장비, 유전자검사, 줄기세포와 제대혈세포의 보관·판매)의 독점 영업권을 토대로 회사의 250여개 병원, 6,500개 의원고객의 인프라를 활용,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DNA 칩을 이용한 일반 암 검진을 전문으로 하는 B2C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굿젠의 영업조직도 비트로 이관된다.
전진옥 사장은 "회사의 굿젠에 대한 지분 참여는 단순한 투자가 아닌 국내 1위 의료정보 기업과 첨단 바이오 벤처기업과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전문 영역 간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해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장규순 비트컴퓨터 전략기획실장은 "비트컴퓨터가 올해 초 전진옥 사장과 조현정 회장의 투톱경영체제를 도입하면서 기존의 의료정보를 바탕으로 사업 축을 늘려가겠다고 밝힌 내용이 그 첫 윤곽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이번 합의에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굿젠주식회사는 지난 2000년 설립된 국내 대표적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서울대 의대 출신를 나온 문우철 박사가 대표이사 겸 대주주로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6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7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8"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9"환자 편의 봐주다 800만원 손해"…병원 고충 풀어준 권익위
- 10"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