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의·약 유관단체 축구통해 하나됐다
- 강신국
- 2005-11-17 15:40: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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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심평원·의약계 11개 단체 축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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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내흥)는 최근 녹십자 신갈공장 잔디구장에 제1회 수원시 의약 유관단체 친선 축구대회를 마련했다.
각 기관장과 준비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예상인원보다 많은 250명이 넘는 선수와 가족들이 참가해 대회를 빛냈다.
특히 대회장인 이내흥 회장은 11개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했고 기관장 중 유일하게 선수로 출전, 골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에는 심평원 수원지원, 공단 경인지역본부, 공단 동부·서부지사, 수원 권선구·장안구·팔달구보건소, 수원시약사회, 수원시의사회, 수원시치과의사회, 수원시한의사회 등이 참가했고 우승은 건강보험연합팀이 차지했다.
이내흥 회장은 “의약분업 실시 후 지역내 의약 유관단체 회원 및 직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의약 유관단체가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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