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리, 당뇨치료제 핵심물질 특허출원
- 강신국
- 2005-12-21 09:27: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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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글리보스 핵심중간체 '발리엔아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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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벤처기업 씨트리(대표이사 김완주)는 당뇨치료제인 보글리보스(Voglibose)의 핵심중간체인 '발리엔아민'(Valienamine) 제조방법에 대해 국제특허(PCT)를 출원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출원 된 기술은 경제적으로 발리엔아민을 생산할 수 있는 독창적인 방법으로 기술로 회사는 이미 양산기술 개발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씨트리 중앙연구소측은 "이번 특허는 기존 특허방법보다 경제적이면서도 공정을 단순화한 획기적인 기술"이라며 "내년 유한양행을 시작으로 보글리보스 성분 제네릭약품 출시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중간체인 발리엔아민의 시장도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구용 혈당강하제인 보글리보스는 소장 내 당질의 소화 및 흡수를 지연시켜 식사 후 혈당을 낮춰주며 인슐린 과잉분비를 억제해 당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당뇨치료제로 세계 의약품시장 규모가 1조원에 달하는 대형품목이다.
한편 대화제약이 최대주주인 씨트리는 지난 98년 김완주 박사가 주도해 설립한 생명과학벤처기업으로 신약개발과 의약품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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