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익 회장 불신임안도 임총서 논의돼야"
- 정시욱
- 2006-10-02 12:23: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소개협-전공의협, 대의원 안건 찬반투표 기표 촉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의사협회의 위태로운 상황을 조기에 매듭짓기 위해 추석 후 개최 예정인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감사보고와 불신임안이 동시에 논의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공의협의회, 소아과개원의협, 소아과학회 등 3개 단체는 2일 '대의원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장동익 회장 불신임안을 임총 전에 발의해 임시총회를 두번 개최하는 낭비가 없도록 도와줄 것을 호소했다.
이들 단체는 "감사보고서에서 밝혀진 명백한 사실들에 기인했을 때 장동익 회장의 불신임은 뒤로 미뤄질 사안이 절대 아닐 것"이라며 "현재 상황을 빨리 종결하는 것이 의료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협 100년 역사상 가장 위태로운 곤경에 처할 수도 있다"면서 "한번의 임총에서는 감사보고서만 상정하고 다시 임총을 열어 불신임안에 표결을 하는 것은 시간, 노력, 비용을 낭비하게 되고 의료계 전반의 갈등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라고 했다.
이같은 주장은 의협자문 변호사가 감사보고서를 통해 장 회장의 명예훼손 소지가 있다는 발표 후, 2번의 임총을 개최하게 된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이들 단체들은 이에 불신임안건에 대한 찬반투표에 기표해 3분의1 이상의 의견을 모아 불신임안에 대한 발의를 설립시키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 글에서는 "(장 회장)불신임이 되고 안되고의 여부는 그 다음 문제"라며 "의료계 중대 사안이 일정의 번거러움으로 뜻이 모이지 않아 이뤄지지 않는다면 너무나 불행해진다"고 밝혔다.
또 이번 임총이 아닌 다음 임총에서 불신임안 의견을 위한 재적대의원 3분의2가 되지 못해 안건이 다뤄지지 못하고 유회될 경우 혼란은 대의원뿐만 아니라 의사사회 전체가 감당하기 어려운 사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암질심이 무섭다"…숫자로 본 항암신약 등재 현실
- 2제네릭 먼저 급여될까…국내제약, 통증약 '탈리제' 특허전 승기
- 3정은경 장관, 탈모약 급여·편의점약 쟁점화…성과 입증 나서나
- 4[단독] 일본 바이오 기업들, 7월 이연제약 공장 릴레이 방문
- 5"편익보다 보건비용 더 커"…스웨덴, AAP 약국으로 복귀
- 6유용선 본부장 "파마리서치 경쟁력은 생산 플랫폼"
- 7때이른 5월 더위, 땀 억제제·색소침착크림 약국 판매 '껑충'
- 8"감량 이후가 더 중요한 비만 치료…근육 관리에 주목을"
- 9"약 대신 노래로 세상을 치유"…대원 하모니의 문화 공헌
- 10[데스크 시선] '심판청구 14일 이내'…우판 요건 개정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