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약사회 제2 도약위해 재선 도전"
- 강신국
- 2006-11-03 07: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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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옥 회장, 자서전 출판기념회서 밝혀...14일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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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2일 저녁 7시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자서전인 ‘아름다운 도전’ 출판 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김 회장은 자서전 발간사를 통해 “경기도약사회의 발전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그동안 이뤄놓은 사업을 토대로 진정한 경기약사의 보금자리로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회장직을 수행하며 도약사회를 한 차원 높게 개혁하고 발전시킨 일은 내 인생에서 가장 보람된 일 이었다”며 “회관건립, 경기약사한가족대회, 경기마퇴본부 설립 등 사업의 결실을 이뤄낸 지금 무척 행복하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자서전이 선거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진솔하게 내 모든 것을 드러내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김 회장은 “오는 14일 안양에 있는 선거사무실에서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선거공약은 출정식 때 공개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출판기념식에는 김 회장과 동문인 한나라당 문희 의원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문희 의원은 “3년 전 경기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했을 때 그 용기를 높이 평가했다”며 “김경옥 회장은 3년간 도약사회를 남성 못지않게 이끌었고 부족함이 없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 회장과 동서지간인 김화중 前보건복지부장관도 “김 회장은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라며 “동서가 더 큰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행사에는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해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 이진희·박기배 예비후보와 경기지역 분회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1일부터 시작된 예비후보 3명의 선거전 1라운드는 3일 박기배 고양시약사회장의 출정식을 끝으로 제2라운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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