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키오스크' 처방쏠림 해법 찾았다
- 강신국
- 2006-11-17 11:28: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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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약, 한양대병원과 협의...희망약국에 처방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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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14~16일 양일간 한양대학교병원과 간담회를 열고 원외처방전 분산 노력에 적극 동참키로 합의했다.
양측은 의약분업의 본래 취지에 맞도록 원외처방전을 수용 할 수 있는 모든 약국의 상호명을 원외처방전달시스템에 등재키로 했고 현재 희망 약국을 접수중이다.
희망약국은 내달 1일부터 시스템에 등재되며 현재 한양대병원 처방의약품 리스트를 제공받고 약제부에서 교육도 받을 예정이다.
구약사회측은 환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향후 적극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식 회장은 “환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처방전의 특정약국 쏠림 현상을 해결하는 것은 의·약업계의 최대 과제”라며 “처방전 분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의약분업 실시 직후 대학병원의 전자처방전달시스템(KIOSK)운영으로 원외처방전이 특정 약국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해달라는 내용으로 복지부에 청원서를 제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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