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당뇨신약 '가브스' 시장성 낮아져
- 윤의경
- 2006-12-02 03:32: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메트폴민 비교임상서 동등한 효과 입증 실패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노바티스의 당뇨신약 '가브스(Galvus)'의 임상에서 메트폴민과 동등한 효과를 입증하는데 실패함에 따라 시장잠재성이 낮아졌다.
노바티스가 시행한 2년간 가부스-메트폴민 비교임상 결과에 의하면 가브스가 메트폴민보다 소화기계 부작용이 더 적었으나 메트폴민보다 열등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에는 효과가 약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브스는 미국증권가에서 연간매출액으로 최소 10억불(약 1조원) 가량을 예상했던 유망신약. 그러나 이번 임상에서 임상목표에 약간 못 미침에 따라 제품의 시장성이 약간 낮아진 것으로 평가됐다.
런던에서 열린 회사설명회에서 노바티스는 현재 138건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이들 프로젝트의 대다수는 2상, 3상 단계에 들어서 있다고 발표하면서 항암제 '타시그나(Tasigna)'와 골다공증약 '아클라스타(Aclasta)'를 이미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덧붙였다.
타시그나는 글리벡(Glivec)을 견디지 못하거나 글리벡에 저항성인 백혈병 환자를 위해, 액래스타는 폐경 골다공증 여성 환자를 위해 개발됐다.
노바티스의 최고경영자인 대니엘 배셀라는 신약판촉을 위해 1천명 가량의 영업인력을 추가할 계획이며 가격변동이 없는 한 2008년에 마진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출액 100조 돌파…늙어가는 한국, 쪼그라드는 건보 곳간
- 2월 처방액 200억…더 잘 나가는 K-신약 로수젯·케이캡
- 3200일 넘어선 한약사 해결 촉구 시위 실효성 논란
- 4대형 제약사들, 소아 코 세척·보습제 신제품 잇따라 허가
- 5우판권 빗장 풀린 레바미피드 서방정...처방 격전지 부상
- 6삼오제약, 매출 1455억 외형 확장...800억 유동성 확보
- 7투약병·롤지 가격 줄줄이 오른다…인상 압박에 약국 울상
- 8한미, 토모큐브 주식 전량 처분…투자 9년 만에 30배 수익
- 9국민 비타민 아로나민 3종 라인업에 관심 집중
- 10의약품 표시·광고 위반 이번주 집중 점검…약국도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