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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매출 3,100억, 이익 450억 달성 목표"

  • 박찬하
  • 2007-05-22 08:16:53
  • 내분비, 순환기 등 PM팀 특화...파스틱·후로목스 100억 육성

일동제약은 올해 매출 3,100억원 달성과 경상이익 450억원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다음은 일동제약의 세부 경영전략이다.

|경영목표| 경영지표를 '창조적 혁신과 도전'으로 정하고 ▲혁신과 도전정신의 생활화 ▲혁신적 고객가치 창조 ▲혁신적 커뮤니케이션과 정보활동 ▲부문별 경쟁우위 확보 ▲연구개발 투자 확대 등 '5대 경영방침'을 선정했다.

|매출목표| 당기 매출목표는 3,100억원이며 경상이익은 450억원이다.

|영업-마케팅 전략| 일반의약품의 경우 시장 공략을 위한 4가지 마케팅 전략을 추진한다.

"넘버원 브랜드 육성"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씨플러스, 비오비타, 메디폼 등 파워 브랜드에 대한 효율적 광고활동과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 또 동인우황청심환비와 나트라케어를 핵심품목으로 선정하고 대중광고와 프로모션 강화는 물론 지점 내 PM을 운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신사업 적극 모색" 건강식품, 기능성화장품 등 시장성 있는 사업영역 진출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또 비급여 전환된 일반약인 캐롤에프, 속시나제, 파스류 등을 다시 포지셔닝해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간관리자 육성" 신입사원이 약국유통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만큼 중간관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지점 OJT교육 및 순회교육, 소장 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중간관리자의 책임과 권한을 강화해 안정된 약국영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내·외부 교육 참석 및 정보교류 활성화" 정보가 마케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외부교육, 전시회, 박람회 참여 등 정보활동을 적극 권장한다. 특히 분기별 팀-워크숍을 개최해 시장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문의약품도 4가지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만성질환품목 집중화" 기존 PM팀을 내분비팀, 순환기팀, 소화기MD팀, 항암-항생제팀으로 특화하고 자문위원으로 전문의를 초빙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넘버원 브랜드 육성" 한 명의 PM이 1∼2개의 제품을 담당하도록 해 제품에 대한 전문성을 도모한다. 사미온, 큐란, 후루마린 등 기존 100억원대 전문약 브랜드에 더해 파스틱과 후로목스를 새롭게 100억대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제네릭 품목 육성" 계열별 PM이 제네릭 품목에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고 품목별 인센티브, 다양한 판촉툴 개발, 교육활동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자체 임상, 프리마케팅 등 다양한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인원과 조직에 대한 효율적 운용" OJT, 외부위탁교육 등 마케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영업사원 사기 진작하기 위한 포상도 추진한다.

|투자계획| 최첨단 연구인프라를 갖춘 중앙연구소 신축을 위해 투자와 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영업사원을 위한 SFA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며 SFA팀도 별도 신설한다.

이와함께 안성공장에 별동 공장증축을 추진하며 증설공장은 세파제동과 항암제동으로 구분된다. 공사는 올 하반기 중 시작된다.

|신제품| 해열진통소염제 파노스펜시럽, 안구건조증치료제 콘디아이점안액, 정신분열증치료제 큐티핀정 등 전문의약품과 청소년을 위한 비타민제를 새롭게 아로나민시리즈로 발매할 계획이다.

이밖에 약국용 메디폼의 후속 브랜드를 개발하고 초유 등 식품개발도 검토할 예정이다.

|주요품목 전략| ▲일반의약품=아로나민과 비오비타 마케팅에 주력한다. 아로나민시리즈 중 특히 아로나민씨플러스가 매년 20% 이상 성장하는 만큼 올해도 아로나민씨플러스의 마켓셰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비오비타는 출산율 저하로 시장이 위축됐으나 아기 건강을 위해 평상시에도 복용하는 영양제로 다시 포지셔닝 할 계획이다.

▲전문의약품=사미온은 뇌·말초순환장애 개선제로 노인질환, 만성질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집중 육성품목으로 지정하고 각종 학회, 세미나 등 학술활동을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사미온30mg은 퇴행성치매 치료제로서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당뇨병치료제 파스틱은 100억 돌파를 목표로 국내 임상을 추진, 제품의 신뢰를 높인다. 큐란은 작년 2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올드드럭(old drug)이라는 이미지 쇄신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경구용 항생제 후로목스는 일본 시오노기가 개발한 신약으로 발매 첫해 7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국내임상, 학회참여, 학술세미나 개최 등 활동을 통해 올해 1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약국용 제품이 후속으로 출시되는 메디폼과 로하스 매니아층을 확보한 나트라케어의 마케팅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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