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돌-이가탄, 광고전 치열...190억대 지출
- 가인호
- 2007-07-18 06: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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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제약광고 1,422억, 일동제약이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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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이 상반기동안 총 1,422억의 대중광고비를 쏟아 부은 가운데 잇몸치료제 시장의 라이벌 ‘인사돌’과 ‘이가탄’ 광고전이 치열하게 전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반기 광고비 지출의 경우 일동제약이 약 130억의 광고비를 지출하며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동아제약, 명인제약, 동국제약 순으로 집계됐다.
17일 광고비 조사기관인 광고정보센터(adic)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제약분야 대중광고 규모는 총 1422억 3,047만원으로 집계됐다.
TV-신문 광고비 지출 월등
이 가운데 신문이 832억 3,078만원의 광고비가 지출되며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TV가 463억 5,600여 만원으로 2위를 차지해 제약업체들은 역시 신문과 TV에 대한 광고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라디오는 67억 8,000만원, 잡지가 58억 6,365만원 규모로 신문 TV에 비해 광고비 지출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올 상반기 광고비 지출(1,422억 3,047)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006년 전체 광고비 지출 규모가 2469억 7,765만원 대였으나, 이미 상반기에 1400억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하반기 광고비까지 합칠 경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
동국제약-명인제약 높은 광고비
특히 업체별 광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인사돌’을 출시하고 있는 동국제약과 ‘이가탄’을 출시하고 있는 명인제약 간 치열한 잇몸약 경쟁전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명인제약은 올 상반기동안 총 97억 9,938만원의 광고비를 지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명인제약은 1월 21억 9,731만원, 2월 16억, 3월 16억, 4월 14억 5,263만원, 5월 15억 2,718만원, 6월 14억 1,946만원의 광고비를 썼다. 이중 잇몸치료제 ‘이가탄’ 광고비 비중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돌’을 출시하고 있는 동국제약도 명인제약과 비슷한 규모의 광고비 지출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국제약은 6개월간 총 93억 5,562만원을 대중광고비로 쏟아 부었다. 1월 15억, 2월 15억 1,559만원, 3월 15억 1,559만원, 4월 13억 9,199만원, 5월 17억 4,012만원, 6월 16억 8,173만원을 각각 광고비로 사용했다.
특히 동국제약과 명인제약은 대부분 TV광고비로 지출한 것으로 집계돼 인사돌과 이가탄 광고비에 거의 대부분 투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동제약 1위 동아제약 2위
광고비 지출 1위는 일동제약이 차지했다. 일동제약은 올 상반기동안 총 129억 7,891만원의 광고비를 쓰면서, 가장 많은 광고를 진행한 기업으로 나타났다. 일동은 1월 24억대, 2월 22억대, 3월 23억대, 4월 22억대, 5월 17억대로 매월 고르게 광고비를 사용했다.
이어 동아제약이 총 117억 4,404억을 지출하면서 2위를 기록했다. 동아는 1월 16억대, 2월 18억대, 3월 18억대, 4월 22억대, 5월 26억대, 6월 18억대로 2분기 이후 광고비 지출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동아제약은 TV에 광고가 집중된 반면 일동제약은 신문을 비롯해 골고루 광고비중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 상반기에는 일동제약, 동아제약, 명인제약, 동국제약 이외에도 유한양행, 대웅제약, 삼진제약, 광동제약 등의 광고비 비중이 매우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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