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도 약 5천명 정리해고 계획
- 윤의경
- 2007-08-02 04: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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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페달, 토파맥스 미국특허 2008년 만료..비용절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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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J&J)이 전세계 인력의 4%인 약 5천명을 정리해고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존슨앤존슨은 핵심제품인 항정신병약 '리스페달(Risperdal)'과 편두통약 '토파맥스(Topamax)'의 미국특허가 오는 2008년 만료됨에 따라 매출이 감소할 것을 예상, 일부 제조기지를 폐쇄하고 정리해고를 단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정리해고는 1998년 4,100명 가량을 해고한 이래 최대규모로 평가되며 총 4,820 명의 정리해고로 올해 7.5억불의 비용이 발생하나 내년에는 13-16억불 가량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리스페달의 작년 매출액은 42억불(약 3.9조원), 토파맥스의 작년 매출액은 20억불(약 1.9조원)이었다. 존슨앤존슨은 최근 불거진 안전성 우려로 인한 빈혈약 프로크리트와 사이퍼 스텐트의 매출부진으로 고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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