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2명중 1명 "건기식 부작용 약사와 상담"
- 강신국
- 2007-11-06 19: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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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소연, 설문조사…건기식 구입장소 약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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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부 10명 중 4명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인한 부작용 발생 시 약사와 상담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소비자연대는 6일 지난 7월30일부터 8월8일까지 10일간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4대도시 주부 166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주부 40.3%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있었고 지난 1년간 효능표시 이외의 부작용을 경험한 경우는 18.6%로 조사됐다.
건강기능식품에 표시된 효능 이외에 부작용 등으로 전문가와 상담한 경험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약사와 의논한 경우가 43.5%로 가장 많었고 의사와 의논한 경우는 24.2%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는 장소로는 24.3%가 약국으로 응답, 가장 높았고 선물로 받아서 섭취하는 경우가 18.8%, 일반 판매점 17.9% 순으로 집계됐다.
주부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가장 큰 이유로 '피로감 회복'(44.3%)을 꼽았고 '특별한 효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섭취해 두면 좋을 것 같아서' 라는 응답도 25.4%를 나타났다.
이외에 노화방지, 장 건강 유지, 체중조절, 피부개선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녹소연측은 "실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서 발생하는 부작용 증상이 매우 빈번하고 다양하다는 점과 구입과 사용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약국을 통한 상담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녹소연측은 "제품선택시 소비자가 고려할 사항을 충분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표시광고에 대한 규정을 강화하는 한편 약국을 활용한 부작용 경험사례 수집 등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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