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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이찌·오츠카·로슈 등 다국적사 신규 채용 나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다국적 제약사들이 임상, 인허가 등 일부 부문에서 소규모 직원 채용에 나섰다. 국내 제약사는 메디톡스와 한림제약에서만 일부 채용을 진행한다. 팜리쿠르트 한국오츠카제약은 서울/경기지역 병원영업(MR) 채용에 나섰다. 근무지는 서울·경기권으로 유관 경력 5년 미만자가 대상이다. 서류와 실무·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모집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개발메디컬본부에서 정규직 채용 공고를 냈다. RA와 PV에서 각각 경력직을 뽑는다. RA는 바이오의약품 관련 업무 경력(제조, 연구)과 RA 관련 업무 5년 이상 경력자, 약사 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PV는 약물 안전성 관리 경력 3년 이상을 요하고 약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이와 함께 임상개발팀에서 글로벌 임상시험 관리를 지원할 계약직 담당자도 채용 중이다. 한국오가논은 육아휴직 대체자로 PV Specialist와 RA Specialist를 각각 채용 중이다. 근무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각각 경력 1년, 2년 이상을 요한다. RA Specialist는 약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는 채용 마감 시까지 이뤄진다. 한국룬드벡은 Multi Channel Marketing(MCM) Specialist와 Quality Assurance(QA) Specialist를 각각 뽑는다. MCM Specialist는 온라인·디지털 마케팅을 포함한 마케팅 경력 2~3년을 요한다. QA Specialist는 3~4년 관련 경력 소유자이면서 약사 면허 소지자가 대상이다. 이 외에도 한국로슈에서 Clinical Operations Portfolio Leader, 알보젠코리아에서 품질관리 약사 채용을 공고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사내 CRA(Start-up Spceialist)를 채용 중이다.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메디톡스가 독성연구를 담당할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근무지는 광교 R&D센터로 관련 전공 석사 이상 학력을 요한다. 경력직은 2년 이상 비임상 독성 시험 경력을 요한다. 또 한림제약은 의약품 임상시험을 수행·관리할 경력직 PM/CRA를 모집 중이다.2022-07-12 12:12:48정새임 -
현대약품, 창립 57주년 맞아 25대 동산상 시상식 개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은 지난 11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창립 57주년을 맞아 '제 25대 동산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약품 동산상은 창업자인 고 이규석 회장의 아호인 동산(桐山)에서 이름을 따 회사 발전에 큰 공로를 한 직원에게 주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25대 동산상은 ETC전략사업본부 이태헌 부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부장은 현대약품의 주력 품목 중 하나인 지혈제 '타코실'의 매출을 10배 이상 끌어 올리고, 하이페질과 멀타핀, 타미린 등 CNS 분야의 성장을 이끌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 부장은 17년간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고, 최근 ETC전략사업본부 내 영업기획팀을 신설해 팀장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 부장은 "그간의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새로운 팀에서도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7-12 10:35:21정새임 -
레고켐, 독일 바이오텍과 ADC 공동연구 체결[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레고켐바이오는 독일 생명공학 기업 글라이코토프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항체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레고켐바이오는 매년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시까지 글라이코토프에 지급한다. 이후 임상/허가 및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과 상업화 권리 행사 시 업프론트 비용을 각각 주게 된다. 상업화 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다. 구체적인 계약금액은 계약서 조항에 따라 비공개다. 레고켐바이오가 글라이코토프로부터 도입하는 신규 항체 물질도 공개되지 않았다.2022-07-12 10:29:29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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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 자회사, AI 신약 개발사에 40억 투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구바이오제약 자회사가 투자조합을 설립하고 AI 신약개발 업체에 투자를 단행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신기술금융 자회사 로프티록인베스트먼트가 패스웨이파트너스와 공동 운용하는 '패스웨이-로프티록 AI 신기술조합 1호'를 설립하고 인공지능과 물리학을 접목한 AI 신약개발 회사 '갤럭스'에 40억원(시리즈A) 투자를 집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갤럭스는 현재 서울대 화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2000년부터 단백질 구조예측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온 석차옥 교수가 2020년 설립한 회사다. 신약 발굴에 가장 중요한 과정인 단백질 구조 및 결합강도 예측,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 분석, 단백질-리간드 상호작용 분석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보유했다. 2020년 개최된 단백질 상호작용예측대회(CAPRI20) 1위, 단백질 구조예측대회(CASP14) 4위 결과를 얻었다. 갤럭스는 신약개발 소프트웨어 조기 상용화를 통해 다국적제약사 및 연구기관을 상대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라운드에 전략적 투자자로 50억원 투자를 단행한 카카오브레인과 기술 및 IT자원을 공유하면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로프티록의 바이오텍 투자는 표적단백질분해치료제 개발사 '핀테라퓨틱스', 미국 소재 퇴행성뇌질환 관련 차세대염기서열분석 회사 '발테드시퀀싱'에 이어 '갤럭시'까지 세번째가 됐다. 김도형 로프티록 대표이사는 "갤럭스가 보유한 AI 신약발굴기술을 활용해 R&D 생산성을 어떻게 높이는 지가 미래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스웨이는 과거 최고재무이사로 재직하면서 올릭스와 뷰노를 코스닥에 상장시킨 이상진 대표가 이끌고 있다. 갤럭스 상장 및 가치 극대화를 위해 자문을 동시에 제공하게 된다.2022-07-12 10:00:38이석준 -
팜비오 대장내시경 하제 '오라팡' 국제학술지 JCC 게재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대구경북 염증성장질환연구회(Ccaid)에서 진행된 염증성장질환(IBD) 환자 대상 정제형 대장내시경 하제 오라팡과 2L PEG 제제의 사용에 관한 비교임상 결과가 유명 학술지 JCC(Journal of Crohn’s and Colitis)에 소개됐다고 12일 밝혔다. JCC는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OUP, Oxford University Press)에서 발행하는 염증성 장 질환 분야의 SCIE급 전문 의학 학술지로 지난 5년간 임팩트 지수가 9.485로서 소화기내시경 유럽가이드라인(ESGE) 설정 시 인용될 만큼 권위있는 논문지다. 논문에서는 두 제제의 장정결도(HCS) 비교임상 결과 상행결장(3.062022-07-12 09:40:06노병철 -
한국파마, FDA 승인 철 결핍 치료제 가교임상 신청[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파마가 FDA 승인 철 결핍 치료제(KP-01) 가교 임상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8월 영국의 쉴드 테라퓨틱스로부터 KP-01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11월 공장 실사를 진행한 후 생산 기술이전을 협의했다. 빈혈 여부와 상관없이 사용되는 KP-01은 국내 최초 성분의 철 결핍 치료제다. 회사는 가교 임상 완료 후 품목 허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교 임상은 해외에서 이미 임상 시험을 거쳐 사용 중인 약물에 대해 인종적 차이에 따른 유효성과 안전성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국파마 관계자는 "IND 신청은 KP-01 품목 허가를 위한 과정이다. 해당 치료제로 국내 매출 상승 견인은 물론 회사의 고품질 생산 기술을 통해 미국, 유럽 등에서 판매되는 KP-01의 생산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P-01은 3가 철 이온의 킬레이트 화합물이다. 기존의 국내 철결핍성 빈혈 치료제 복용시 나타날 수 있는 속쓰림, 변비 등 위장장애를 개선한 제품이다. 빈혈 여부와 상관없이 철 결핍에 처방될 수 있는 세계 유일한 FDA 허가 제품이다. KP-01은 저용량 철 투여로 12주만에 현저한 빈혈 개선 효과를 보이며 64주간의 장기 투여 시에도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이다.2022-07-12 09:39:27이석준 -
헥토헬스케어, 헬스케어 플랫폼 또박케어 론칭[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헥토헬스케어(구 바이오일레븐)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돕는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또박케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또박케어는 AI 알고리즘 분석으로 나의 현재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 속 작은 건강습관들을 기록 및 개선해 나가며 궁극적으로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먼저, 걸음 수, 식단 등 기초부터 관리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루 걸음 수를 바탕으로 주간& 8729;월간 평균 걸음 수와 이동거리 통계, 목표 걸음 달성 현황 등을 보여준다. 또 AI 음식인식 카메라를 통해 식단을 촬영하면 자동으로 칼로리 계산도 도와준다. 건강을 위해 꾸준한 영양제 섭취를 도와주는 알람 설정 및 섭취량 기록도 가능하다. 다음으로 AI 알고리즘 분석으로 나의 장 건강과 영양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영양성분을 추천 받는 등 건강 맞춤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간단한 건강 관련 설문을 완료하면 나의 BMI(신체질량지수), 장 위험 지수, 영양 지수를 통합적으로 분석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점수와 그래프로 보여준다. 지표를 바탕으로 현 상황에서 고쳐야 할 생활습관을 제안하고 AI 맞춤형 제품을 추천한다. 헥토헬스케어의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브랜드와 종합 건강기능식품 김석진랩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스토어도 마련돼 있다. 정기구독 서비스인 ‘약정 또박배송’을 신청하면 4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6개월간 새벽배송 받을 수 있다. 보다 심도 있는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장내 세균분석 및 유전자분석 서비스도 신청 가능하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또박케어 론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습관 교정과 더불어 커뮤니티 형성 및 추가적인 리워드까지 제공하는 H2E(Health to Earn)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헥토헬스케어는 지난 6월 29일 기존 ‘바이오일레븐’에서 ‘헥토헬스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사업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헥토헬스케어는 AI 매칭 알고리즘을 통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2-07-12 09:34:0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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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웰라쥬, 히알루로닉 워터 밤'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의 신제품 ‘리얼 히알루로닉 워터 밤’이 지난 10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리얼 히알루로닉 워터밤은 66만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소윤의 노하우를 더해 탄생한 수분스틱 제품으로, 소윤이 제품 초기 기획단계부터 제형, 사용감, 패키지 디자인까지 전 개발과정 및 테스트에 참여했다. 이 제품에는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초저분자로 쪼개 만든 ‘히알水™’56%와 휴젤의 특허 성분 ‘HA-AMINOSOME®(특허번호 : 제10-2195005호)’이 함유돼 보습 및 피부 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며, 배꽃추출물 성분도 더해져 예민해진 피부의 진정을 돕는다. 특히 제품이 선사하는 쿨링감은 피부 열감을 식혀주는 것은 물론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여름철 산뜻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화장품 파우치나 미니백에 휴대 가능한 작은 사이즈로 제작돼 장소 구애 없이 어디서든 빠른 수분 진정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리얼 히알루로닉 워터 밤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무자극 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얼굴을 비롯해 목라인, 팔,다리 등 전신에 사용할 수 있다. 휴젤 웰라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그동안 웰라쥬와 높은 시너지를 보여왔던 뷰티 크리에이터 소윤과 함께 개발, 지난달 30일 소윤 단독 마켓에서 선 론칭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제품”이라며 “1020 여성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끈적임 없는 수분감과 쿨링감에 초점을 두고 만든 제품인 만큼, 더운 여름철 사용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2022-07-12 09:30:42노병철 -
파마리서치 여름철 '올바른 선케어' 비법 공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가 '리쥬란 UV선케어' 3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건강한 여름 피부 관리를 위해서다. 12일 회사에 따르면 리쥬란 UV프로텍션 선케어 3종은 UV프로텍션크림, UV프로텍션밤, 스킨프로텍션마스크 팩 등 3가지다. 외출 전/후 토탈 선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UV 프로텍션 크림은 SPA 50+ /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의 아웃도어 전용 선 크림으로 외출 전 사용이 적합하다. 식물 유래 성분들을 포함해 자외선 차단은 물론 햇빛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며 촉촉하게 케어해 준다. 외출 중에는 얼굴에 땀이 나면 선크림이 자연스레 씻겨 나가기 마련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UV 프로텍션 밤을 사용한다. 해당 제품은 부드러운 밤 타입의 제형으로 가볍고 보송보송하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미백,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도 포함돼 있어 광 노화로 지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준다. 외출 후에는 하루 종일 외부 활동에 지친 피부를 케어 해줄 필요가 있다. 각종 이물질과 땀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세안 후 애프터 케어 용으로 스킨 프로텍션 마스크를 사용한다. 스킨 프로텍션 마스크는 판테놀, 알란토인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를 빠르게 회복되도록 도와주며 피부 열감을 빠르게 잠재울 수 있어 피부 진정 및 쿨링 마스크 역할을 한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여름철 자외선 지수도 높아지면서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피부 보호에 효과적인 선케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리쥬란 UV프로텍션 선 케어 3종은 리쥬란 코스메틱 공식몰(https://www.pdrnmall.com/)과 가까운 올리브영에서 만날 수 있다. 소비자가 리쥬란 선케어 제품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등이다.2022-07-12 09:19:19이석준 -
여름 휴가철, 효과적인 장 건강 관리 요령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 해외여행길이 열리면서 태국 등 동남아 국가를 선택하는 이들도 적지 않고, 가까운 국내 해수욕장이나 수영장 등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물놀이 장소도 주요 휴가지로 꼽힌다. 하지만 이렇게 낯선 물놀이 장소에서는 흔히 ‘물갈이 설사’라 불리는 ‘여행자 설사(Traveler′s Diarrhea/TD)’에 노출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행지에서 세균성 장염의 원인인 유해균에 노출되기 쉬운데다,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세균 활동이 더욱 활발하기 때문이다. 여행자 설사에 걸릴 경우 3~4일 정도 설사 증상이 반복되며, 때에 따라 구토 및 복통이 동반된다.또 심한 경우 발열/혈변 등의 증세도 나타날 수 있다. 여행지에서 발생하기도 하나, 때에 따라서는 여행에서 돌아온 후 증상을 겪기도 한다.감염원인은 세균,바이러스,기생충 등으로 다양하나, 80% 이상은 세균성 감염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감염원은 장독소형 대장균이며,이질균/살모넬라균도 흔히 나타난다. 오염된 음식이나 물로 유입된 세균이 위와 소장, 대장 등의 소화 기관에 들어가 복통과 설사를 유발한다. 현지인과 달리 여행객은 유해균에 내성이 없어,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수도 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 않은 지역을 방문하거나, 석회가 많이 섞인 물을 섭취할 경우 쉽게 발병할 수 있다. 여행자 설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여행 출발 전부터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똑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장 환경에 따라 증상 유무나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여행 출발 전 적어도 일주일 이상 미리 유산균을 섭취하며, 건강한 장 환경을 구축할 것을 권장한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에서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서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경쟁하는데, 일단 유산균이 장내에 활발히 증식하게 될 경우 설사를 일으키는 유해균 증식이 억제되며 설사 원인균이 성장할 수 없게 된다. 여행지 도착 후에는 유해균 노출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물은 끓여서 먹거나 포장된 생수를 마시는 것이 안전하다.같은 이유로 수돗물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은 얼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 또한 여행자 설사가 발생했을 때도 매우 중요하다. 설사를 할 경우 수분과 전해질 손실이 크기 때문에 깨끗한 물이나 이온음료를 충분히 섭취할 것을 추천하며, 체내 수분을 배출하는 커피 등의 카페인 음료는 자제해야 한다. 이렇게 대비를 잘 했음에도 불구하고, 물놀이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유해균에 감염될 가능성도 있다. 이를 대비해 유해균 및 독소 배출 효과가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상비할 것을 추천한다. 간혹 설사를 막기 위해 지사제를 챙겨가는 경우도 있는데, 지사제로 설사를 억지로 멈출 경우유해균 배출이 억제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또한 항생제는 내성의 우려가 커,2 017년 국제여행자의학회(ISTM)에서는 ‘일반인에게 여행사 설사 예방 목적의 항생제 투여를 금지한다’고 지침을 정하기도 했다. 반면, 프로바이오틱스는 내성과 부작용 부담없이 유해균을 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기 때문에 여행시 상비하는 것을 권장한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장 환경은 여행이나 야외활동 시 특히 민감해지는 경향이 있어, 즐거운 여행을 편안히 즐기기 위해서는 장내 유해균 및 독소 배출 효과가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상비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여름 휴가철 장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듀오락, 건강한 여행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을 통해 여행이나 야외활동 중 민감해지는 장을 위한 맞춤형 제품인 ‘듀오락 스탑’ 제품 추가 증정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듀오락 스탑에는 쎌바이오텍이 자체 개발한 천연 항생물질 ‘프로락티(Prolac-T)’가 사용되었다. 프로락티는 설사를 유발하는 장내 유해균과 유해 독소의 배출에 탁월한 효과를 검증하며 특허를 받기도 했다.2022-07-12 09:11:2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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