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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제 내국인 특허 급증…73% 점유특허청(청장 전상우)은 세포치료제와 관련한 국내 특허출원이 지난 2003년 3건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96건이 출원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연평균 90%씩 출원건수가 증가한 수치로, 윤리적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배아줄기세포치료제보다 성체줄기세포치료제가 주류를 이뤘다. 실제로 세포출처에 따른 특허출원 내용을 보면 배아줄기세포치료제는 6건에 그친 반면, 골수, 제대혈, 태반, 지방조직 등에서 유래한 성체줄기세포치료제는 60건이나 됐다. 또 수지상세포 등을 포함한 체세포치료제도 30건이 출원됐다. 특히 치료대상 질환별 세포치료제 출원은 암을 타킷으로 한 세포치료제에 관한 특허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국적별로는 내국인 출원이 73%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미국 13%, 일본 10% 등으로 뒤를 이었다. 내국인 출원은 벤처기업과 대학이 각각 32%, 31%로 주류를 이뤄 국내 연구는 바이오벤처와 대학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7개 품목의 세포치료제가 이미 허가를 마쳤고, 13개 품목은 임상시험 중이거나 완료단계, 29개 품목은 개발단계에 있다고 특허청을 밝혔다. 한편 특허청은 세포치료제 세계시장규모가 오는 2010년에는 약 495억 달러, 2015년에는 865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2007-11-04 15:58: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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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약, 동절기 맞아 사무국 근무시간 조정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는 동절기를 맞아 사무국 근무시간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사무국은 지난 1일을 기점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고 있다. 이 근무시간은 내년 2월까지 지속된다. 사무국 관계자는 "조정된 근무시간에 회원들의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며, "회무에 다소 불편합이 있더라고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2007-11-04 14:52:2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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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약대 총동문회, 13일 운영위원회 열어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길광섭)는 오는 13일 오후 6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에서는 내년 3월 열릴 정기총회 개최건과 동문회사업 추진에 대한 안건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문의:016-849-14832007-11-04 14:40:4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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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금기의약품 사전점검 시스템 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5, 6일 양일간 전국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병용·연령금기 처방·조제 사전검점 시스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4일 심평원은 "최근 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의약품 처방ㆍ조제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급여비 심사청구S/W의 검사에 관한 개정고시가 입안 예고됨에 따라 본·지원에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제도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종합병원급 이상 기관은 5일 10시부터, 강원도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 병ㆍ의원급은 같은 날 2시부터 본원 지하대강당에서 교육이 실시되며 부산, 제주, 울산, 경남 병ㆍ의원급은 6일 오후 2시부터 부산지원 지하예식장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의약품 처방ㆍ조제 지원시스템 도입, 청구S/W 개발 및 검사기준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요양기관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007-11-04 14:15:0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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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지원, 지역 요양기관 간담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지원장 김남수)는 최근 서산·당진 근교 18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그룹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대전지원에 따르면 지역 요양기관 대표자 및 담당자 등 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급여비 심사·청구와 관련된 대면 중재와 심사 시연회가 함께 함께 진행됐다. 대전지원은 간담회를 통해 기관별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급여청구와 관련된 요양기관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직접 심사화면을 시연해 보임으로써 요양기관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고 자평했다. 대전지원은 "참석 요양기관들은 현재와 같이 업무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하며 간담회에 만족감을 보였다"며 "대전지원 역시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고객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고객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회 였다"고 말했다.2007-11-04 14:09:1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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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학술제 성료, 우수논문 9편 시상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6편과 격려상 3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병원약사회는 4일 대구 인터불고홀텔에서 개최된 ‘제27회 총회 및 추계학술대회’ 마지막 일정으로 아산병원 약제부 등 6곳에 우수논문상을, 카톨릭 중앙의료원 등 3곳에 격려상을 시상했다. 우수논문 6편은 ▲‘신생아 약용량 전산 프로그램 개발에 의한 약물사용 과오 방지’(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안숙희 약사) ▲‘암성 통증에 관한 병원약사 인식도’(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약무국 손은선 약사)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복약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관한 영향’(서울대병원 약제부 이소영 약사) ▲‘심방세동환자의 Ablation 전후 Warfarin 사용분석’(가톨릭대 성모병원 약제팀 이송희 약사) ▲‘복약상담업무 전산 프로그램 개발’(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 약제팀 이지용 약사) ▲‘Phenytion sodium 주사제의 normal saline 희석 적합성 평가’(삼성서울병원 약제부 오성희 약사)이다. 격려차원에서 선정된 3편은 ▲‘한 임상시험센터의 임상연구와 관련된 질의응답 분석’(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임상연구지원센터 이규선 약사) ▲‘전산 프로그램을 이용한 항암제 약가 대비 적정용량 추천’(전북대병원 약제부 윤완기 약사) ▲‘중소형병원에 관한 의료기관평가 결과와 실태조사’(한국병원약사회 중소병원위원회 조동선 위원장)이다. 병원약사회 황보선이 학술위원장은 “논문을 심사하는 데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심사결과 우수논문 6편과 격려차원에서 3편의 논문 등 9편을 선정해 시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학술제의 꽃인 논문이 괴장히 좋은 것이 많았다”면서 “그러나, 이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연구 등에 매진해 내년에도 많은 논문을 발표해 달라”면서 “내년에는 큰 병원보다는 중소병원 중심의 논문발굴에 신경을 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병원약사회 ‘제27회 총회 및 학술대회’는 3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구본호 대구시약회장, 김범일 대구시장, 박종근 의원 등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2007-11-04 13:39:18홍대업 -
아주의대, 2007년도 시신기증인 추모 모임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2007학년도 시신기증인 추모모임’을 지난 2일 오후 4시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2007학년도 시신기증인 추모모임은 지난 1년동안 자신의 몸을 아주의대에 기증한 16명의 숭고한 뜻을 추모하는 행사다. 이날 추모모임에는 시신 기증인 유가족, 임인경 학장, 해부학교실 교수, 의과대학생, 교직원 등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비는 한편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아주의대는 교육과 연구를 위해 자신의 몸을 기증한 사람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기 위해 매년 11월 추모모임을 갖고 있다. 이날 추모모임은 ▲분향(각 유가족의 대표, 학장, 주임교수, 학생 대표) ▲묵념 ▲경과보고(정민석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추모의 말씀(임인경 의과대학장) ▲감사의 말씀(학생대표) ▲유가족 대표의 말씀 ▲감사장 전달(유가족 대표, 학장)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추도사에서 임인경 의과대학장은 "시신기증인의 명복을 빌며, 의학발전을 위해 자신의 몸을 기꺼이 기증한 분들의 숭고한 뜻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숭고한 뜻에 보답하는 길은 그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앞으로 이웃에게 봉사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또 기꺼이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의사가 되겠다는 올바른 의사상을 세우는 것"이라고 전했다.2007-11-04 12:02:3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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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인을 위한 개원입지·투자 노하우 공개개원정보 114(대표 이성욱)가 상가114와 공동 주관으로 오는 18일 의사·약사 와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국내·해외 개원입지 및 부동산투자에 대한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개원예정의, 개원의, 약사 등 의료인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엄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외 시행사 및 분양대행사, 의료관련 업체 등 34개 업체가 부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개원정보114는 병·의원 및 약국 입지 선정에 있어서 방대한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 최고의 노하우를 가진 회사로서 최근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성욱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여타 세미나에서는 개원입지나 자산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강의가 부족하고 실질적으로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부동산 강사를 초청해 참관자들에게 개원입지와 부동산 투자에 대한 트렌드와 정보·지식을 제공하게 된다. 고종완 대표(RE멤버스)는 '내년 부동산시장 및 투자 전망'에 대해, 이승은 대표(와이즈 하트)는 '나에게 맞는 개원입지 성공 방법'에 대해 각각 강의를 실시한다. 이어 유영상 소장(상가114)은 '임대수입이 잘되는 상가 및 빌딩의 투자 방법'에 대해, 김성일 소장(부동산투자 전략연구소)은 '최고의 아파트 선정 방법 및 강남 아파트 입성하기'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참관 신청은 개원정보114 홈페이지(www. medic114.com)와 행사 메인 홈페이지(www.doctorbank.net)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전등록 시 5만원(식대+강의교재 포함), 현장등록 시 9만원이다. 부스 참여 업체는 10월말까지 참가신청서 및 계약서를 작성한 뒤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함께 개원정보114로 송부해야한다. 참여 업체의 특전으로는 강의 책자에 광고를 게재해 주고, 행사메인 홈페이지와 개원정보114 홈페이지에 메인 광고를 5개월간 등록해 무료 홍보를 해줄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개원정보114(02-431-1141)로 문의하면 된다.2007-11-04 11:54:3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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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 참여한 팀의료, 환자에 긍정적"손인자 병원약사회장은 3일 대구에서 열린 '제27회 총회'에서 "이번 학술대회가 병원약사의 업무와 직능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날 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된 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학술대회의 목표는 팀의료를 통한 병원약사의 전문성 향상에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제는 혼자보다 팀의료로 진행하는 것이 환자를 위해 시너지 효과를 나타낸다"면서 "이런 측면에서는 병원약사가 팀의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복지부장관 표창은 최인옥 재무이사(한양대학교병원 약제과장)과 이영미 전 보험이사(삼성서울병원 약제차장)이, '제5회 병원약사 대상'은 조영환 감사(동국대 일산병원 약제팀장)이, 공로상은 이병구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장이, 축하패는 이은경 한림대 성심병원 약제과장과 이박은자 광주기독병원 약제과 책임약사이 각각 수상했다. 또, '제13회 학술상'에는 김남재 경희의료원 한방예제팀장이 학술본상에, 학술장려상에는 권미정 약사(인제대 부산백병원 약제부)과 김선미 약사(삼성서울병원 약제부), 남주연 약사(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박윤희 약사(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이윤선 약사(서울대병원 약제부)가 각각 수상했으며, '제12회 병원약학 연구논문 선정작'에는 '의약품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고유번호 체계설정에 관한 연구'(조영환, 동대 일산병원 약제팀)가 선정됐다.2007-11-03 18:07:03홍대업 -
원희목 "약사대회 2만명 운집, 그 자체가 힘"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3일 “11월25일 개최되는 전국약사대회에 2만명 이상 운집하게 될 것”이라며 “그 자체만으로도 힘을 과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 회장은 이날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병원약사회 제27회 총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강조하고, 병원약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그동안 약사회는 약사들이 원하는 이기적인 것만을 정치권에 요구하지 않았고, 항상 국민을 중심에 놓고 정책을 주장해왔다”면서 “이번 대선에서는 정치권에서 약사회의 주장을 적극 수용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이어 “11월25일 약사대회는 대선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니며, 2기 직선제 회장 첫해에 개최하겠다는 의미에서 진행된 것”이라며 “그날 2만명 이상이 운집해 우리의 뜻을 결의하고 표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병원약사 회원 2500명 가운데 당직만 빼고 모두 참석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정치권에서는 우리가 모인 것을 보게 될 것이고, 그것만으로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원 회장은 이날 학술제의 주제인 ‘팀의료’와 관련 자신의 간 이식수술의 경험담을 언급한 뒤 “환자를 중심에 놓고 의약사와 간호사 등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팀의료를 진행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면서 “그러나, 팀의료 내 약사의 역할이 적은 것 같아 아쉬웠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이에 따라 “병원약사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차등수가제가 반드시 관철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현재 손인자 병원약사회장과 함께 긴밀히 의견교환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07-11-03 17:37: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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