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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식습관 변화로 여성불임 막는다생활습관 및 식습관을 바꾸면 배란장애로 인한 여성 불임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하버드 대학의 연구결과가 Obstetrics and Gynecology에 실렸다. 미국 하버드 보건대학의 연구진이 1만7천여명의 기혼여성이 참여한 '2차 간호사 건강연구'의 자료를 기초로 분석했을 때 임신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은 다음과 같다. - 탄수화물로부터 트랜스 지방과 설탕을 덜 섭취한다 - 동물성 단백질보다 식물성 단백질을 더 섭취한다 - 섬유소와 철을 많이 섭취한다 - 종합비타민을 복용한다 - 신체질량지수를 낮게 유지한다. - 매일 운동을 한다 - 유지방이 많은 식품을 섭취한다 연구진은 위의 생활습관, 식습관 중 한가지를 더 실행할수록 불임 위험을 낮아졌으며 5가지 이상의 요인을 만족시키는 경우에 비해 한가지도 따르지 않는 여성은 배란장애로 인한 불임위험이 6배 더 높았다. 연구진에 의하면 미국과 유럽에서 부부 6쌍 중 1쌍은 불임 문제가 있으며 이런 경우의 30% 가량은 배란장애 때문이라고 지적했다.2007-11-05 02:47: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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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우울증 신약 '제피론 ER' FDA 승인거부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우울증 치료를 위한 시험약 '제피론(gepirone) ER'의 FDA 승인이 거부됐다. 제피론 ER은 GSK가 파버-크레이머 제약회사에서 지난 2월 라이센스한 항우울제. 원래 네덜란드의 액조 노벨이 제피론 ER을 파버-크레이머에서 라이센스했다가 FDA로부터 신약승인이 두차례 거부되자 개발을 포기하고 판권을 파버-크레이머에게 반환했었다. GSK는 제피론 ER의 이전 문제를 알고 있었으나 추가임상자료를 제출하면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파버-크레이머로부터 제피론 ER을 라이센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피론 ER에 대한 추가자료는 올해 5월에 제출됐으나 FDA의 부정적인 시각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GSK는 최근 대형품목인 당뇨병약 '아반디아(Avandia)'의 매출 급감과 주요 신약의 특허만료로 난관에 봉착해있다.2007-11-05 02:34: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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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궤양체료제 등 개량신약 성장 잇는다한미약품(대표 장안수)은 지난 1~3일 증권선물거래소(KRX) 주최로 코엑스에서 열린 ‘2007 KRX 상장기업 엑스포’에 참가했다??5일 밝혔다. 국내외 기관 및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한미약품을 비롯해 총 136개 상장기업이 참가했고 5000여명의 투자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한미약품은 3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찾은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경영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한미측은 올해 하반기 발매한 비만치료제 ‘슬리머’ 등 영향으로 매출 목표 5,000억원 달성은 무난하며 내년에도 혈전치료제, 소화성궤양체료제 등 대형 개량신약 출시를 통해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글로벌 수준의 평택 세파플랜트 완공을 통해 해외 수출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점도 부각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미약품 박노석 팀장은 “한미FTA, 약제비적정화방안, 약가재평가, 공정위 조사 등 정책환경 변화가 마무리되고 있다”며 “해외수출 확대와 시장성 높은 개량신약 출시로 내년도 대폭적인 실적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회사 주가도 20만원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2007-11-05 00:03:46가인호 -
성남시약, 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다짐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3일 용인 기흥구 소재 삼성휴먼센터에서 2007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열고 약사 직능향상을 다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마약류 취급자 교육(분당보건소 이정수 약사) ▲순환이란?(장현숙 박사) ▲건기식 활성화 방안 ▲자산관리(조웅래 삼성생명 강북센터팀장) ▲약국경영 전산화와 일반약 마케팅(김현익 약사) 등을 약 500여 약사에게 소개했다. 김순례 회장은 "주말이지만 우리는 전문직이기 때문에 여기 모였다"며 "오늘 강의를 통해 처방전에 목을 매는 약국경영에서 탈피, 일반약·건기식 활성화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오는 25일 열리는 전국약사대회에 모두 참석해 약사사회의 위상을 보여주자"며 약사대회 참석을 독려했다. 한편 연수교육에는 김순례 회장이 사장으로 있는 한국칼켐의 건기식 관련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2007-11-04 21:44:20강신국 -
한나라 "약가결정구조 개선 약값 20% 절감"한나라당이 약값 20% 절감방안을 내놨다. 이한구 정책위의장은 4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이것만은 꼭 하겠습니다'라는 10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10대 정책공약은 경제-민생, 사회-복지, 교육-환경, 정치-행정, 외교-안보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먼저 한나라당은 약가 결정구조를 개선해 서민이 부담하는 약값을 20% 정도 낮추겠다고 밝혔다. 이번 약값인하 방안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경선후보 시절 제시한 "새로운 약이 건강보험에 등재될 때 제조회사가 제시한 예상 판매량을 고려해 처음 가격을 결정하고 기준 연도의 실제 판매량이 예상 판매량을 초과할 경우에는 가격을 내리도록 하는 가격-수량연동제를 도입하겠다"는 공약과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나라당은 복지정책과 관련해 '맞춤형 복지, 예방 복지, 일하는 복지'를 실현해 국민이 선진국 수준의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보험료 등을 절반으로 경감하겠다는 복안. 한나라당은 '일하는 복지시대 프로젝트'를 모토로 젊은시절 자신이 봉사한 시간만큼 노후에 돌려받는 자원봉사자저축제도, 무담보무보증소액대출제(마이크로크레디트) 등을 추진키로 했다.2007-11-04 21:09:35강신국 -
부울경도협, 윤리경영·투명유통 결의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가 윤리경영을 통한 투명유통을 다짐했다. 부울경도매협회는 지난 2일 경주에서 추계워크숍을 개최하고 윤리경영, 투명유통을 결의하는 발표문을 채택했다. 이날 부울경도협 김동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도매업의 환경은 해가 갈수록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현실을 정확히 주시하고 우리가 나아갈 발전방향을 가늠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앞으로는 윤리경영, 투명경영이 존경받는 기업인의 덕목이 될 것"이라며 "엄정하고 냉엄한 현실을 잘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워크숍에 참석한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제약사마다 동일성분을 경쟁적으로 생산하고, 동일시장에서 동일제품을 생산자와 도매유통 영업사원이 서로 팔겠다고 경쟁하는 시장은 한국이 세계에서 유일하다"며 의약품 유통일원화제도를 제정한 근본 취지를 다시한번 새겨 볼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추계 워크숍에서는 ▲의약품 도매유통업 비전 ▲약업계의 현실과 장래전망에 대해 강연이 진행됐으며 톤인프리 금관5중주 연주도 마련돼 회원간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은 부산시약사회 옥태석 회장 참석해 부울경도협의 발전기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하기도 했으며 GSK 최현식 상임고문과 대구경북도매협회 조광래 회장, 영남약도회 추기엽 회장, 우정약품 최민일 회장, 청십자약품 박노정 회장 등이 내외인사 참석했다. 다음은 부울경도매협회가 채택한 투명유통확립과 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한 결의문 전문.2007-11-04 21:07:41이현주 -
복지위, 복지부-식약청 내년 예산안 심의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5일 국회 본회의 산회 후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도 복지부 및 식약청 예산안을 심의 한다. 복지위는 또한 국민건강증진기금, 국민연금기금, 응급의료기금 등 내년도 정부 기금운용 계획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전체회의에는 단 한 건의 법안도 상정되지 않는다.2007-11-04 20:34: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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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전환기 건강진단' 국민 만족도 높다'생애전환기 건강진단'에 대한 만족도가 기존 국가 검진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의 수검자 설문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전체 응답자 중 이전에 국가 검진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는 54.3%였고 이중 65.4%가 기존 국가 검진 프로그램에 비해 '좋아졌다'고 답했다.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이 흡연·운동·음주·영양 등 생활습관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면, 만 40세 남성의 50% 이상이 진단 뒤 생활습관을 개선하려는 의지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차 검진을 통해 생활습관평가와 의사 상담을 받은 경우, 생활습관개선 실천률이 검진 전보다 26.7% 증가하는 등 막연하게 생활습관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만 했던 사람들에게 실천에 옮기는 중요한 동기를 부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국가 검진에서 새롭게 선보인 상담 프로그램에 대해 응답자의 76.1%가 상담내용이 충분하며 70%가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높은 만족도와 효과적인 상담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검진대상자 대다수가 검진을 받지 않고 있다"며 "검진을 받지 않은 만40세와 66세 국민들은 가까운 검진기관을 찾아 검진 안내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이란 복지부가 올해 4월 획일적이고 형식적인 기존 국가 검진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만40세와 66세 성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검사위주의 검진을 지양하고 건강위험평가 및 흡연과 음주,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 상담 등이 도입된 맞춤형 검진프로그램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을 받은 990명을 대상으로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이 적절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실시됐다.2007-11-04 20:17: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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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병원, 역도 장미란 선수 재활치료고대 안암병원은 세계역도선수권대회 3연패 위업을 달성한 장미란 선수의 재활치료를 맡게 됐다고 4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장 선수는 왼쪽 어깨 통증으로 지난 2일 병원을 찾았으며, 진료는 스포츠의학 전문인 정형외과 정웅교 교수가 맡았다. 정 교수는 “왼쪽 어깨 통증이 있어 재활치료 등을 통한 지속적인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11-04 16:22: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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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이지엔6' 의약품 최초 티저광고 도입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진통제 ‘ 이지엔6’(ezn6) TV 광고를 지난 1일부터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그녀만 아는 비밀’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제품 정보를 숨기고, 이미지와 컨셉만을 강조해 주 타깃 층인 1924세대 여성의 호기심을 일으키는 전략을 구사한 것이 눈길을 끈다. 제품에 대한 일방적인 정보만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던 기존 제약광고와는 달리 시청자의 감성을 자극해 제품의 컨셉을 극대화하는 티저 광고와 유사한 형식의 광고라고 대웅 측은 설명했다. ‘이지엔6’ 김지혜 PM은 “제약 광고 중에 티저 광고 형식을 가진 광고는 ‘이지엔6’가 처음”이라면서 “주 타깃 층이 젊은 여성이기 때문에 전형적인 제약광고에서 탈피, 여성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지엔6’의 첫번째 TV광고인 ‘그녀만 아는 비밀’은 “그녀가 달라졌어요”라는 카피와 함께 ‘퀵~ 이지엔6’를 강조, 제품의 효능은 물론 효과 빠른 진통제라는 특징을 잘 살렸다는 평가다. 또 5초로 구성된 3개의 에피소드를 연속 노출해 광고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 특히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스타일의 남성들을 등장시켜 남성의 시각으로 여성의 부드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지엔6’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대표 진통제로 자리잡기 위해 지하철, 무가지, 현수막, 길거리 포스터 등 여대생의 하루 일과동선을 따라가는 타깃에 집중한 마케팅을 다각도로 펼칠 예정이다. 김 PM은 “이지엔6는 액상형 연질캡슐이라 목 넘김이 부드럽고 효과가 빨라 통증에 민감한 여성에게 안성맞춤”이라며, “여대생을 주 타겟으로 친근한 프리미엄 여성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엔6’는 이달 말부터는 티저 형식의 광고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여성 진통제의 특성을 강화한 본 광고를 방송한다.2007-11-04 16:15: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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