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도협, 윤리경영·투명유통 결의
- 이현주
- 2007-11-04 21:07: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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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계워크숍에서 결의문 채택…도매유통 비전 강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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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도매협회는 지난 2일 경주에서 추계워크숍을 개최하고 윤리경영, 투명유통을 결의하는 발표문을 채택했다.
이날 부울경도협 김동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도매업의 환경은 해가 갈수록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현실을 정확히 주시하고 우리가 나아갈 발전방향을 가늠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앞으로는 윤리경영, 투명경영이 존경받는 기업인의 덕목이 될 것"이라며 "엄정하고 냉엄한 현실을 잘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워크숍에 참석한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제약사마다 동일성분을 경쟁적으로 생산하고, 동일시장에서 동일제품을 생산자와 도매유통 영업사원이 서로 팔겠다고 경쟁하는 시장은 한국이 세계에서 유일하다"며 의약품 유통일원화제도를 제정한 근본 취지를 다시한번 새겨 볼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추계 워크숍에서는 ▲의약품 도매유통업 비전 ▲약업계의 현실과 장래전망에 대해 강연이 진행됐으며 톤인프리 금관5중주 연주도 마련돼 회원간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은 부산시약사회 옥태석 회장 참석해 부울경도협의 발전기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하기도 했으며 GSK 최현식 상임고문과 대구경북도매협회 조광래 회장, 영남약도회 추기엽 회장, 우정약품 최민일 회장, 청십자약품 박노정 회장 등이 내외인사 참석했다.
다음은 부울경도매협회가 채택한 투명유통확립과 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한 결의문 전문.
우리는 우수의약품 공급이 주관자로서 국민보건 향상을 위하여 헌신함은 물론, 투명 유통 확립과 의약품도매업체의 건전하고 안전한 발전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우리의 의지를 강력히 표명한다. 하나, 윤리경영 실천하여 투명유통 확립하자! 하나, 우리의 살길은 완전 유통일원화뿐! 하나, 출혈경쟁 자제하여 사후할인 근절하자! 하나, 도매마진 축소제약 우량도매 부도난다! 2007년 11월 2일 추계워크숍 (사)한국의약품도매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회원 일동
투명유통확립과 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한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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