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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광주지역 약국대상 약사감시 돌입이달부터 광주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약사감시가 시작된다. 광주광역시는 이달 중으로 의약품 부정·불법판매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자치구를 중심으로 자체 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약국 및 의약품 취급 업소 630여곳을 대상으로 의약품 유통질서 문란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불법·불량 의약품의 취급 및 제조·유통행위 ▲본인부담금 면제·감면행위 ▲약사면허 대여행위 ▲무자격 의약품 판매행위 등이다. 시는 지도·단속 결과 위법 부당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하고, 문제점 및 제도개선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의약품 제조·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시민들에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우수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2007-11-06 16:05: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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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제한적 시행…감기약 슈퍼판매 반대"대통합민주신당 이기우 의원은 “ 성분명처방은 안전성과 유효성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시행하는 게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6일 약과사회포럼이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대통합민주신당의 보건의료정책을 설명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성분명처방은 환자의 약 선택권 보장과 약제비 절감정책의 일환으로 적극적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면서 “그러나 전면 시행보다는 안·유 범위 내에서 제한적 시행이 바람직 하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일반의약품 슈퍼판매에 대해서는 “선진국 사례를 모델로 의약외품은 내놓고 토론할 필요가 있지만, 감기약처럼 중추신경계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는 안된다”는 당의 입장을 전달했다. 약제비적정화 방안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다만, 의료계와 국민들의 수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밀고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국민의 건강과 노후보장 등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식품 등을 포괄하고 힘입게 운영할 수 있도록 복지부장관의 지위를 수석부총리인 사회부총리로 승격시켜야 한다는 게 당의 공약이라고 소개했다.2007-11-06 15:36:15최은택 -
제주도약, 약업인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정광은)가 지난 4일 오전 10시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회원 및 가족, 제약회사, 도매약품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약업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김은형 보건위생과장, 원대은 제주도의사회장, 김태윤 제주도한의사회장, 한재익 제주도치과의사회 총무이사, 왕옥보 제주보건소장, 오진택 서귀포 보건소장, 양원형 북부보건소장, 김수병 남부 보건소행정과장 등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정광은 회장은 대회사에 이어, 양을하 제주도약업협의회장의 인사말, 제주특별자치도 김태환 지사의 축사에 대한 김은형 보건위행과장이 대독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한라, 탐라, 영주, 삼다 4개 팀으로 나눠 배구, 릴레이, 판 뒤집기, 공굴리기, 쟁반던지기, 줄다리기, 계주 등 경기를 진행해 종합성적 1위는 탐라팀, 2위는 삼다팀, 3위 한라팀, 4위 영주팀이 차지했다.2007-11-06 15:20:5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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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 회장 "약사의 미래는 약대생의 몫"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은 최근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약사의 미래는 약대생들의 몫”이라며 약사로서의 자질과 지식습득에 주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회장은 지난 2일 서울 동덕여대 ‘동약제’에 참석, ‘약사의 직능과 역할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강연에서 “약대생들은 보다 높은 이상과 꿈을 가지고 약사로서의 자질과 지식을 연마해 약사의 전문가 역할에 충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속적인 전문지식의 습득만이 약사의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새내기 약대생들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와 함께 ▲미국의 약사 직능별 현황 ▲일본 약제사의 직능별 구성 및 현황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약대생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2007-11-06 15:19:11홍대업 -
의협 홈페이지 신속 회원응대 시스템 구축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www.kma.org)가 의사회원들의 의견에 신속히 응대하는 시스템으로 개편됐다. 의협은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회원 민원 처리를 위해 ‘온라인 민원시스템’을 도입했다. 플라자, 질문과 답변, 의협건의, 운영건의 등 홈페이지에 게재된 회원들의 건의나 민원내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온라인 민원시스템에 처리 내용 및 결과를 DB화하고 있다. 또한, 2005년부터 운영해온 ‘온라인 법률상담실’을 보다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적극적인 법률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최근 창립된 ‘올바른 의료정책을 위한 법조인 모임’에 발맞춰 법조인의 명단을 지역별로 분류해 공지하고, 신속한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편했다. 게시판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회원들이 글을 게시하거나 편집할 때 보다 간편하고 전문화된 글쓰기 툴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미지나 미디어 등도 쉽게 올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료계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용 컨텐츠는 ‘메디컬 알람’으로, 의료계 최신뉴스는 ‘주요속보’로, 의료계 이슈는 메인페이지에서 모두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의협은 향후 커뮤니티 용량 지원, SMS 문자서비스 제공, 웹하드 제공 등 회원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극대화해나갈 방침이다. ‘대변인 브리핑’을 홈페이지뿐 아니라 이메일로도 발송하는 한편, 협회의 주요사항을 그때그때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로드할 계획이다. 의협 임동권 대변인은 "의협은 회원들의 어떤 의견이라도 소중히 여기고 반영하는 열려있는 사이트를 지향한다"며 "kma.org를 명실상부한 의료계 최고 포탈사이트로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7-11-06 15:07:2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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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25일 전국약사대회 홍보 돌입대한약사회관에 오는 25일 개최 될 전국약사대회를 알리는 포스터가 붙었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오는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전국약사대회 홍보를 위해 포스터를 제작, 전국 시·도약사회에 배포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하얀색 바탕에 파랑색 곡선으로 이뤄진 포스터는 '희망과 소망을 말하는 사람의 입술'을 뜻한다. 약사회 관계자는 "2만 회원이 한 자리에 모여 약사로서 희망과 소망을 이야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11-06 14:30:13한승우 -
경기도약 테니스대회서 단체전 부천시 우승‘경기도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엔 부천시약사회가, 개인전 금배부에서는 성남시약사회의 류석열 약사와 익수제약 이덕범씨가 각각 우승을 거머쥐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가 지난 4일 부천시 레포츠공원 내 원미테니스 코트에서 개최한 테니스대회 경기결과 단체전에서는 부천시약사회가 우승을, 안산시약사회가 준우승을, 성남시약사회가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의 경우 금배부에서는 성남시약 류석열 약사와 익수제약의 이덕범씨가 우승을, 고양시약 한용문 약사와 부천시약 김창용 약사가 준우승을 각각 거머쥐었으며, 은배부의 경우 군포시약 이정익 약사와 시흥시약 김학용 약사가 우승을, 부천시 손진수 약사와 파주시약 양현홍 약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청년상에는 부천시약 이형진 약사가, 노력상에는 파주시약 박미선 약사가, 감투상에는 성남시약 윤웅로 약사가 받았다. 박기배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축구대회, 등산대회에 이어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동호회 활성화를 통해 약사들의 건강과 단합도모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부천시약 서영석 회장은 축사를 통해 “과거와 달리 현재는 반회가 활성화 되지 못한 상황이나 각종 동호회 활성화를 통해 반회의 기능을 대체 할 수 있게 됐다”면서 분회 단위의 동호회 활성화를 당부했다.2007-11-06 14:19:20홍대업 -
종근당, 3분기 640억…누적 1905억원 달성종근당이 3분기 매출 640억원을 기록했다. 종근당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6% 성장한 640억원 매출을 올렸으며 지금까지 누적매출이 1905억원이라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4억원으로 전년(103억원)보다 28.1% 떨어졌으며 순이익은 44억원으로 7.2% 감소했다.2007-11-06 14:00:5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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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15일 양보호사 교육 관련 설명회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전국 17개 간호사회와 9개 산하단체, 간호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15일 오후 1시 서울 뮤지컬하우스(3& 8228;6호선 약수역 8번 출구)에서 ‘요양보호사의 교육과정과 교육기관 설립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7월 실시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에 앞서 노인요양시설 및 방문요양기관에서 요양서비스를 제공할 핵심인력인 요양보호사를 양성할 교육기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공동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최영호 노인요양운영팀장과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제2부회장이 각각 ‘요양보호사 관련법과 제도’, ‘요양보호사 교육과정과 인력관리’에 대해 발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간협 기획정책팀(02-2269-8555)으로 하면 된다.2007-11-06 13:53: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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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효과, 의사-'별로' 약사-'좋아'일반인 60%, "정률제 시행 후 약값 비싸졌다" 포지티브 시행 이후 약제비가 절감됐는 지 여부를 평가한 설문에서 의·약사가 상반된 의견을 내놨다. 그러나 약가산정 과정이 불투명하다는 데 대해서는 의·약사 뿐 아니라 제약사와 도매업자 모두 의견을 같이 했다. 이 같은 사실은 약과사회포럼이 코리아리서티센터에 의뢰해 의·약사와 제약·도매종사자 5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6일 설문결과에 따르면 포지티브제의 약제비 절감효과에 대해 의사 52.3%, 제약 36.1%, 도매 41.3% 등이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반면 약사 49.3%는 ‘그렇다’고 응답해 상당한 차이를 나타냈다. 포지티브제 시행 후 신약 품목수와 허가 소요기간의 변화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품목수가 줄고, 허가과정이 지연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 특허만료 후 특허약에 대한 가격인하에 대해서는 의·약사와 제약이 찬성한다는 답변이 많은 반면, 제네릭 의약품 가격인하 부분은 의·약사만이 찬성 비율이 높았다. 특히 약사의 경우 가격인하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의약품 사용과 관련해서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사용량이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처방내역의 합리성은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도변경 후 어려움에 대해서는 제약사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약가산정 과정의 투명성 여부에 대해서는 의사 55.1%, 약사 53.3%, 제약 47.2%, 도매 49.3%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투명하지 않은 이유로는 의사와 제약, 도매는 ‘공단·심평원의 약가산정 원칙 불명확’, 약사는 ‘유통가격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경제성 평가의 기준에 대해서도 의사 60.7%, 제약 66.7%, 도매 53.3%가 명확하지 않다고 답했다. 불명확한 이유는 의사 38.5%, 약사 32.4%, 제약 44.8%가 ‘편익이나 효과측정이 어렵다’는 점을 꼽았다. 포지티브제가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서는 의사와 제약사는 원가절감을 위한 구조조정을, 약사와 도매는 유통시장의 효율화 및 음성거래축소를 지목했다. 한편 약과사회포럼은 성인 남여 1,020명을 상대로 일반인 대상 설문도 진행했다. 응답자 중 55.5%는 약국에서 부담하는 약값이 ‘비싸다’, 59.8%는 정률제 도입이후 약값이 ‘비싸졌다’고 답했다. 또 83.6%는 같은 효과가 있다면 저가약을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고, 이중 60.3%는 비싼약을 처방받은 경우 싼약으로 대체처방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11-06 13:49: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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