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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경구용 항암제 임상계획 승인대화제약(대표이사 김수지, 김운장)이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경구용 항암제 (성분명 파클리탁셀) DHP107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DHP107은 지금까지 가장 많이 팔린 항암제인 파클리탁셀 주사제를 환자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량한 신제형약물로 대화제약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이 공동으로 개발, 지난 2년간의 전임상시험을 거쳐 이번에 임상시험에 진입하게 된다. 임상시험은 서울 아산병원에서 전이성 고형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DHP107의 안전성 및 약물학적 특성이 평가된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이번 임상시험은 흡수증진제 없이 단독으로 투여되는 최초의 경구용 파클리탁셀 임상시험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DHP107의 안전성 및 약물학적 특성이 임상 1상에서 확인될 경우 전세계적으로 상당한 기술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제약회사들이 경구용 파클리탁셀을 개발해왔으나 임상시험에서 시도된 경구용 파클리탁셀은 모두 흡수증진제와 병용하는 요법이었으며, 제형기술만으로 개발된 경구용 파클리탁셀이 임상 시험되는 것은 DHP107이 처음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흡수증진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부작용 가능성을 현저히 줄일 수 있어, 다른 항암제와 쉽게 병용될 수 있으며, 복용이 편리해 암환자들의 고통을 상당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DHP107의 전임상시험 결과는 최근 미국 암학회(AACR)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인 Molecular Cancer Therapeutics에도 게재가 확정된 바 있다.2008-01-10 19:19:5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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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민 사장 "먹는 항암제 신약 가시화"한미약품 임선민 사장이 경구용 함암제에 대한 임상 2상이 진행되는 등 한미약품 최초의 신약개발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PMS제도 개선을 촉구한 것은 물론, 공정위 과징금 통보와 관련 한 달여 시간이 남아있어 신중한 검토를 해봐야 하지만 소송 제기도 생각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임사장은 공정위 불공정행위 조사로 병의원 마케팅에도 상당한 변화가 올 것이라며, 올해 학술적 마케팅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사장은 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매출 5800억 달성과, 한미약품 최초의 신약개발, 연구개발 확대 등의 경영계획을 밝혔다. 임사장은 이날 “항암주사제의 경구전환 기반 기술을 적용한 경구용 항암제 ‘오락솔(HM30181A+파클리탁셀)’의 임상2상 진입을 통해 한미약품 최초의 신약발매를 가시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후속 제품인 ‘오라테칸(HM30181A+이리노테칸)’에 대한 국내 및 해외 임상시험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개량신약 개발에서 신약개발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것. 현재 230명 규모인 현 연구인력도 280명 이상으로 대폭 증원해 미래 주력 연구분야에 집중 투입할 것이라고 임사장은 덧붙였다. 특히 PMS에 대해 “임상 4상의 합법적인 PMS 지원을 불법 리베이트로 규정한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PMS는 제약업체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지적했다. 공정위 과징금 납부 통보와 관련 “아직 한달 여 시간이 남아있어 명확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부당고객행위 등 3개 사항 중 부적절한 부분에 대해서는 소송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임 사장은 올해 병의원을 대상으로 학술마케팅에 주력하는 등 영업전략을 대폭 수정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또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독자 개발한 MR인증제를 실시함으로써, 외부 교육기관에 의뢰했을 때 보다 자사 제품과 시장상황에 맞는 학술 및 영업교육을 가능하도록 해, 영업현장에서의 제품 디테일이 보다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타사 영업사원과의 차별화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2008-01-10 18:40:23가인호 -
전국 6900개 약국, 개봉약 반품입력 마무리올해 6월 정산을 목표로 대한약사회가 강도높게 추진하고 있는 개봉 불용약 반품사업에 참가해 반품목록 입력을 마친 약국이 10일 현재 6900여 곳에 이르고 있다. 반품 규모는 130억원에 이른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10일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아직 반품목록 입력을 완료하지 못한 개국 약사들에게 입력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당초 개국 약사들의 반품목록 입력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었지만, 각 지역 약사회 사정에 따라 입력 마감 시기를 길게는 이달 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대구와 인천·경북·광주·대전·제주는 10일을 기점으로 반품 목록 입력시기가 마감됐고, 서울과 경기·울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남은 오는 31일까지 입력을 마치면 된다. 반품 목록 입력이 완료되면 2개월 동안 해당 의약품의 거래처 직원들이 약국으로 방문, 불용 재고약을 수거하게 되며 6월 말까지는 정산을 완료하고 반품사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반품사업은 신상신고를 하고 반품목록프로그램에 입력을 완료한 회원에 한해 반품약 수거 및 정산이 가능하다”며 “각 회원이 속한 약사회에 반품 관련 지침을 반드시 확인해 수거 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2008-01-10 17:09:2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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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 '암환자와 가족' 건강 강좌 마련강동성심병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병원 5층 집단치료실에서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공개건강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방사선종양학과 오도훈 교수와 남은정 약사, 김윤희 영양사가 '암 진단 및 방사선 치료의 이해', '약물에 대한 이해와 부작용 관리', '암환자의 식사관리'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문의:02-2224-24412008-01-10 15:57:1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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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삼성엔지니어링과 183억 계약세원셀론텍(대표 박헌강)은 삼성엔지니어링사와 약183억원 규모의 '공랭식열교환기' 및 '일반 열교환기'를 제작·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세원셀론텍이 제작을 맡은 공랭식열교환기 및 열교환기는 태국 국영 석유회사이자 태국 내 최대 플랜트 투자자인 PTT사(PTT Public Company Limited.)가 추진하는 대형 가스플랜트 건설프로젝트(PTT ESP Project 및 PTT GSP6th Project)용으로 공급된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2.76%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09년 2월 15일까지다. 세원셀론텍 PE영업부문 김성용 상무는 "기술집약적 기기의 생산ㆍ수출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세원셀론텍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2008-01-10 15:33:1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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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오창공장, FDA 승인 첫 관문 통과녹십자(대표 허재회)가 충북 오창에 건설중인 오창공장이 미 FDA 승인을 얻는 첫 관문을 순조롭게 통과했다. 녹십자는 오창공장 전체 디자인에 관한 미국 FDA 실사를 지난해 12월 6일 실시했고, 지난해말 오창공장 시설이 적합하다는 통보를 미 FDA로부터 문서로 수신했다고 10일 밝혔다. 녹십자 오창공장에서 생산되는 생물학적 제제를 미 FDA에 등록하기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오창공장의 디자인 및 미 FDA의 문의사항에 대한 녹십자의 답변 내용을 cGMP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검토한 결과 '적합한 수준'(They appear to be acceptable)으로 답변을 수신했으며, 이에 따라 오창공장의 디자인이 적절히 수행됐음을 미 FDA에서 확인한 것. 녹십자는 이번 미 FDA의 오창공장 Design ‘적합’ 판정은 녹십자가 미국 등 세계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생산기지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녹십자는 2007년 12월 오창공장의 등록을 마쳤으며 허가 절차를 마무리 하는대로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오창공장에서 의약품을 생산공급 할 계획이다.2008-01-10 15:08:1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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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조한 입술건강 비판톨로 챙긴다"바이엘헬스케어가 스키어들을 위한 ‘ 비판톨 스노우 페스티벌’을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횡성 현대성우리조트에서 갖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입술건강을 위한 각종 퀴즈풀이와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스키어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라운지도 제공된다. 또 ‘비판톨’ 홈페이지(www.bepanthol.co.kr) 쿠폰을 출력해서 제시하면 정품도 나눠준다. 앞서 지난 4~6일에 진행된 페스티벌에는 스키어 100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 바이엘 측은 “비판톨은 차갑고 건조한 공기,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돼 있는 스키어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2008-01-10 13:55:55최은택 -
얀센, HIV 내성 치료제 '프레지스타' 시판한국얀센은 기존 프로테아제 저해제보다 4배 이상 치료효과가 높은 새로운 에이즈치료제 ‘프레지스타’ 국내 시판을 위해 급여등재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얀센에 따르면 이 약물은 신물질인 ‘다루나비어’를 주성분으로 한 프로테아제 저해제 계열의 HIV 치료제로, 바이러스 증식에 사용되는 단백질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서 바이러스 증식을 막아 최종적으로 에이즈로의 진행을 막는다. ‘란셋’에 발표된 임상연구에서는 ‘프레지스타’를 투여받은 환자의 45%가 바이러스 완전억제 수준까지 효과를 보였다. 반면 다른 프로테아제 저해제 투여군은 10%만이 같은 수준에 도달했다. 특히 ‘프레지스타’는 4개월부터 연구종료 시점인 12개월까지 효과가 지속됐지만, 다른 약제는 내성으로 인해 8~10개월 사이에 약효가 없어졌다는 게 얀센 측의 주장. ‘프레지스타’ 임상에 참여한 미국국립암센터 미츠야 교수는 이와 관련 “프레지스타는 현재 HIV 치료에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8-01-10 13:44:43최은택 -
관악구약, 2007년도 결산감사 실시서울 관악구약사회는 8일 오전 11시 구약사회 회관 3층에서 2007년도 결산감사를 박인수, 이옥준 감사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구약사회 감사들은 지난해 회관리모델링, 동서약학책 출판 등 큰 사업을 계획하고 실시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신충웅 회장과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에도 지역약사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 줄 것을 당부했다. 신 회장은 이날 “지난해 모든 사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게 된 데에는 임원들이 같이 열심히 해 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임원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에는 신 회장을 비롯, 윤건섭, 장광옥, 조은희 부회장, 김성대, 이준하, 오세은 위원장 등이 참삭했다.2008-01-10 12:30:14홍대업 -
"불법약국 꼼짝마!"…공직약사 단속반 뜬다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면대·카운터·담합·불법의약품판매·조제료할인을 약국 5대惡으로 규정, 이를 뿌리뽑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구체적인 실행방안들이 내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10일 시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시약사회는 5대악 일소 단속 반장으로 관악구약사회 신충웅 회장을 염두해 두고 있다. 신충웅 회장은 서울 각 지역 보건소에서 30여년간 근무한 경력의 소유자. 3월경부터 시약사회 게시판 등에 접수된 제보를 근거로 단속에 나서게 될 단속반은 2인1조 또는 3인1조로 구성된다. 이들은 단속에 나설 때마다 시약사회로부터 개인당 10만원씩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시약사회는 단속반에 포착된 불법 약국들을 고발조치 하거나, 해당 약국 개설자의 양심선언을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시약사회는 섣불리 접근했다가 시약사회가 명예훼손·영업방해 등으로 역고발 당할 수도 있어 근거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때문에 시약사회 게시판은 물론, 약사의미래를 준비하는모임에 게재된 제보사항도 적극 참고하겠다는 뜻을 이 관계자는 피력했다. 이에 대해 조찬휘 회장은 “명백한 근거가 있는 불법약국을 계도하고 정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약사회의 역할”이라며, “이번 5대악 일소 신고센터는 회원들이 약사회의 필요성에 대해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가 야심차게 시도할 이번 5대악 일소 센터가 약국가에서 얼마만큼의 실효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2008-01-10 12:15:1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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