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약국 꼼짝마!"…공직약사 단속반 뜬다
- 한승우
- 2008-01-10 12:15:1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약, 5대惡 근절 공약…신충웅씨 단속반장 물망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면대·카운터·담합·불법의약품판매·조제료할인을 약국 5대惡으로 규정, 이를 뿌리뽑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구체적인 실행방안들이 내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10일 시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시약사회는 5대악 일소 단속 반장으로 관악구약사회 신충웅 회장을 염두해 두고 있다. 신충웅 회장은 서울 각 지역 보건소에서 30여년간 근무한 경력의 소유자.
3월경부터 시약사회 게시판 등에 접수된 제보를 근거로 단속에 나서게 될 단속반은 2인1조 또는 3인1조로 구성된다.
이들은 단속에 나설 때마다 시약사회로부터 개인당 10만원씩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시약사회는 단속반에 포착된 불법 약국들을 고발조치 하거나, 해당 약국 개설자의 양심선언을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시약사회는 섣불리 접근했다가 시약사회가 명예훼손·영업방해 등으로 역고발 당할 수도 있어 근거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때문에 시약사회 게시판은 물론, 약사의미래를 준비하는모임에 게재된 제보사항도 적극 참고하겠다는 뜻을 이 관계자는 피력했다.
이에 대해 조찬휘 회장은 “명백한 근거가 있는 불법약국을 계도하고 정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약사회의 역할”이라며, “이번 5대악 일소 신고센터는 회원들이 약사회의 필요성에 대해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가 야심차게 시도할 이번 5대악 일소 센터가 약국가에서 얼마만큼의 실효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기사
-
"면대·카운터·담합·불법약·조제료할인 근절"
2007-12-21 09:5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 9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10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