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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대여 약국 발본색원 해야"전국 6만여 약사님, 더운 날씨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제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장복심입니다. '약사법일부개정법률안'은 약사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면대약국' 척결에 정부가 적극 앞장서 국민보건과 건강을 지킴은 물론 6만 약사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약국을 개설할 수 없는 자가 약사 또는 한약사를 고용해 약국을 운영하는 사례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의약분업 이후 특히 도매상이나 의료기관이 약사를 고용 해 편법으로 약국을 개설하는 사례가 많이 늘고 있어 사실상 의약분업의 근본적인 취지를 훼손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면대약국들은 국민의 건강보다는 경영의 이익을 우선시 하고 있기 때문에 의약품의 오남용을 야기시키고 국민건강을 해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야기 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이런 약국들이 특정 의료기관에 리베이트를 제공 해 자기들이 원하는 오더메이드 제품들의 집중적 처방을 유도해 부당하게 의약품의 마진을 취득하는 등 많은 비도덕적 문제들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기존 대법원 판례를 살펴보면, 이른바 면대약국에 고용된 근무약사가 약국에 상주하고 있다고 한다면 처벌대상에서 제외돼 면대약국 개설자 등을 처벌할 수 없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법으로 인해 이제부터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약사면허자격 정지를 1년 범위 내에서 내릴 수 있게 됐습니다. 사실 처음 이 법률안을 대표 발의할 당시만해도 '면허취소'라는 무거운 처벌 조항을 넣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현행 의료법과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하여금 1년에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 법률안이 연내 시행된다면 이제 약국의 면허대여는 없어질 것입니다. 이법이 국민건강의 파수꾼으로서 반드시 잘 지켜져야 하는 이유는 현재 약국 개설자들 중 이른바 '나홀로약국' 등 경영이 마이너스로 가고 있는 사례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많은 약사들이 약사로서의 천직 그리고 국민보건을 위해 '내가 가진 지식을 충분히 활용해야 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약국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지 조금 더 많은 월급을 받기 위해, 조금 더 많은 이익을 내기 위해서이런 비도덕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면대약국들이 문제점을 야기시키고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근간을 완전히 뿌리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법은 분명히 성공해야 하고 국민들을 위해서 반드시 성공시켜야 되는 법안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많이 협조해 주시고 또 면대약국 개설은 앞으로 절대생겨나지 않을 수 있도록 많은 주의와 각성이 필요할 때 입니다.2008-07-28 12:15:58데일리팜 -
일동제약, 최첨단 장비 세파계 공장 신축일동제약이 세파계 항생제 및 항암제 공장을 새롭게 지으며 공정설비의 선진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최첨단 장비의 동결 건조기를 장착한 세파계 항생제 공장은 2010년 세파계 항생제 공장 분리 의무화 이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수탁 시장의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27일 일동제약은 최근 기존의 안성공장 부지에 세파계 항생제 및 항암제 공장의 신축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 공장 모두 내년 7월 완공 예정이며 세파항생제 공장에서는 연간 약 1500억원, 항암제 공장은 약 5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공장신축에는 건설 및 설비 비용만 총 5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이번에 신축되는 공장 중 세파계 항생제 공장은 2010년 세파계 공장 분리 의무화 이후 수탁도 염두에 두고 대규모로 지어진다. 일동제약의 세파계 항셍제 공장에서 소화할 수 있는 1500억원 규모는 국내에서 연간 생산되는 세파 항생제 전체의 1/3에 해당한다. 특히 세파계 공장에는 제조 공정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무균 상태를 보존해주는 동결건조기 두 대를 장착한다. 분말 상태의 원료를 바이알에 담는 분말 방식과는 달리 동결건조기는 원료를 액 상태로 전환시킨 다음 이를 얼려서 건조시키면서 완제품을 만드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분말 방식과는 달리 제조공정 과정에서 무균상태를 체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액체 상태이기 때문에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각각의 동결건조기는 한번에 6만 바이알, 3만 바이알을 수용할 수 있으며 6만 바이알 규모의 동결건조기는 국내 최대 규모다. 두 대의 동결건조기 도입에 총 80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국내 최초로 액 조제부터 포장까지 전자동 시스템으로 가동하는 오토로딩 시스템을 도입, 제조 과정에서의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시킬 방침이다. 무균상태의 분말을 바이알이나 앰플에 담는 역할을 하는 충전기에도 120억원이 투입돼 주사제 라인에만 총 200억원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내년 7월 준공 이후 본격적으로 세파 항생제 수탁경쟁에 뛰어든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내사 중 유한양행, 보령제약, 한미약품만이 세파계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동제약의 세파계 공장이 완공될 경우 지난해 준공 이후 현재 수탁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한미약품과의 정면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일동제약 생산부문장 박대장 전무이사는 “연간 국내에서 생산되는 세파계 항생제 전체 분량 중 1/3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신축 공장에 완공되면 최첨단 설비를 통해 국내 여러 제약사에 양질의 완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11년 이후에는 안성공장이 단일 공장으로는 5000억원을 생산할 수 있는 국내 굴지의 공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08-07-28 06:37:30천승현·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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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진 양성화 하자" VS "척결이 살 길"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도매업체들의 고질병, 일명 '백마진'을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습니다. 어제 오후 '의약품 도매유통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난상 토론회. 이번 토론회는 의약품 유통계의 고질적 문제인 '백마진'을 공개석상에서 공론화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컸습니다.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개회사에서 "현재의 음성적 도매 유통관행이 불법을 조장하고 있어 이를 더 이상 방치하고 있을 수만은 없어 민감한 부분이지만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패널로 참석한 경동약품 이용배 대표이사는 "공공연하게 진행되고 있는 백마진을 막긴 힘든 만큼 합법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볼 때"라고 말합니다. 이용배(경동약품 대표): "현재 약업계에 일상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백마진 문제는 유통 투명화 원칙에 의해 의약품 정보센터 지시에 따라 자료를 제출하는 시점에 맞추면 원칙에 입각해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백제약품 김동구 회장은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는 정부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정부가 유통시장에서도 3% 탄력적 운영비용을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본격적으로 진행된 난상토론에서는 백마진 양성화와 반대에 대한 의견이 극명하게 대립했습니다. 우선 백마진 양성화를 찬성한 소망약품 김태관 사장과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은 "음성적 거래가 아닌 투명한 거래를 위해 백마진을 양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태관 (소망약품 사장): "기술적인 연구 과정을 거쳐 투명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거래가 상환제 폐지해야하며 고시가를 전환해야 합니다. 이렇게 계속 되면 우리 모두는 범법자일 수 밖에 없습니다." 김진문 (신성약품 회장): "약품은 보험재정과 공공성이 있어 정부 통제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시장을 통해 공급되기 때문에 시장경제의 논리도 존중돼야 합니다. 따라서 합법적인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 놓고 영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영등포약품 임경환 회장과 원진약품 김원직 사장은 "백마진이 양성화되면 많은 중소업체들이 희생자가 될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임경환(영등포 약품 회장): "대형 도매사가 앞장서서 빼팔면서 적은 도매사들은 도매급에 넘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작은 도매사들은 부도에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큰 도매가 제자해가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원직(원진약품 사장): "백마진이 제도화되면 전국 대부분의 작은 도매업체가 경영악화와 고사를 맞게 될 것입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문제점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제도화가 진행된다면 임총을 소집해 전국 회원들에게 투표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탠딩) 일명 백마진으로 일컬어지는 금융비용 문제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어느만큼 개선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 뉴스 김지은입니다.2008-07-25 06:28: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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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노조, 7시간만에 고공시위 마무리오늘 오전 11시 30분부터 이어졌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노동조합 김진현 위원장의 장종호 원장 해임을 위한 고공시위가 7시간만에 마무리됐다. 24일 심평원 김진현 노조위원장이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경부터 본원 건물 외벽에서 진행했던 고공시위를 노사 실무합의가 이뤄진 6시 30분경 끝내고 대림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초 심평원 노사는 오후 4시 30분경부터 사측이 철거한 원장 임명 반대 현수막 원상복귀 및 향후 퇴근집회 관련 사내방송 허가 등의 내용을 담은 합의문 작성에 들어가 2시간여만에 합의문에 사인한 것이다. 합의문 작성을 위한 협의를 시작하기에 앞서서는 장종호 원장이 직접 고공시위 중인 김 위원장을 찾아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노사 양측은 이번 합의문을 통해 철거된 노조의 임명반대 현수막을 25일까지 원상복귀하고 원상복귀가 불가할 경우 사측이 이를 재설치하고 향후 게시물을 철거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이번 고공농성 관련자들의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하고 김 위원장의 고공시위와 맞춰 심평원 정문 앞에서 이어진 집회에 참석한 직원들에 대한 불이익도 없도록 한다는데 노사는 합의했다. 향후 원장 임명 반대집회 등에 대한 사내방송 이용의 경우 합의문 작성에 가장 문제가 됐던 대목으로 노조는 노조가 직접 방송을, 사측은 노조가 작성한 내용을 사측이 방송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조율에 상당시간을 소비했다. 결국 노사 양측은 향후 집회 사내방송은 노조가 담당하되 그 내용과 형식을 사전에 사측과 협의·통보한 후 조율이 가능토록 했다. 노조 관계자는 "이번 합의문을 통해 사측이 철거한 노조의 게시물 등은 원상복귀키로 했다"며 "향후 집회는 사전에 사내방송을 통해 안내가 되지만 문구는 사측과 협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오늘 합의는 고공시위를 마무리하는 것일 뿐 장 원장 임명반대라는 노조의 주장과는 별개의 문제"라며 "향후 더 많은 직원과 시민·사회단체 등과의 연대 등을 통해 임명 반대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08-07-24 19:13:01박동준·김판용 -
"장종호 원장 해임"…노조 고공시위건강보험심사평가원 노동조합이 장종호 원장의 해임을 요구하며 고공시위까지 감행하는 등 갈수록 투쟁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당초 장 원장의 임명 후 노사간의 협의를 통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양측이 별다른 타협없이 강하게 대립하면서 신임 원장 임명에 대한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것이다. 24일 심평원 노조 김진현 위원장이 장 원장의 해임 및 노조 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며 오전 11시 30분경부터 3시간 가량 심평원 건물 외벽에서 밧줄에 몸을 묶은 채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 위원장의 고공시위에 맞춰 노조 조합원들도 같은 시간 심평원 정문 앞에서 장 원장의 해임과 노조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 위원장이 기습적인 고공시위를 벌이면서 인근 경찰과 소방대도 출동해 혹시 있을지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김 위원장의 이번 고공시위는 그 동안 노조가 요구한 장 원장의 해임과 함께 23일 심평원 사측이 노조가 정문 등에 설치한 임명 반대 현수막, 유인물을 일시에 철거한 것이 결정적인 원으로 작용했다. 심평원 노조는 24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사측이 노조 간부들이 퇴근한 24일 새벽 2시경 임명 반대 현수막을 강제로 철거하는 등 정당한 노조활동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강하게 비난했다. 노조는 "장 원장은 노조를 쓸어버리는 데만 골몰하면서 끝내 건물에 설치한 노조 현수막을 철거했다"며 "노조 설립 이후 21년 간 정당한 노조활동에 어떤 기관장도 이런 식으로 대응하지는 않았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이는 장 원장이 심평원 노조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하는 것"이라며 "즉시 노조 현수막을 원상회복 시키지 않을 경우 노조는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2008-07-24 14:46:51박동준 -
"피로·빈혈·눈영양 효과 강조해야"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유한메디카에 미네비타정입니다. 미네비타정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해 허약체질을 개선하고 불균형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종합영양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대상은 노인분들, 학생들, 주부들로 특히 다이어트를 원하는 여성 등 다양한 것이 특징입니다. 유한메디카 미네비타정의 셀링포인트는 육체피로, 빈혈 체료제, 눈 영양제의 3가지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미네랄과 비타민을 함유한 종합 영양제라는 점입니다. 특히 약국을 내방한 고객 중에 눈이 피로하고 어지럽고, 육체피로 등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이에 맞는 각각의 영양제를 권했을 때에는 상대적으로 부담감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이 세가지를 한꺼번에 아우를 수 있는 미네비타정을 권했을 때 고객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크며 이 3가지를 모두 함유하고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고객들은 미네비타정을 더욱 선호하게 될 것입니다.2008-07-23 12:17:39데일리팜 -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자 확대 하자"고령화 사회의 대비책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 노인장기요양보험. 오늘로 시행 20일을 맞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수급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오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통합민주당 전혜숙 의원 주최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에 따른 문제점과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개최됐습니다. 전혜숙 의원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재정상의 이유 등으로 효율적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전혜숙(통합 민주당 의원): "저희가 노인문제를 잘 해결해야 우리나라 가정의 평화와 경제적 비용, 요양 보호사를 비롯한 협회 창출을 통한 고용창출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 경제적, 사회적 비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수급대상자 확대와 재정운영 정채과제'를 주제로 "재정상의 문제 등으로 수급 대상자를 전체 노인 인구의 3%내외로 제한한 것은 문제가 있다"며, "국내 노인 인구수와 장기요양보험 수요를 고려해 볼 때 대상자를 더욱 확대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차흥봉(전 보건복지부 장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현재 가장 큰 문제점은 중풍, 치매 등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은 많은데 재정상 문제때문에 모든 분들을 다 도와드리지 못하고 있는 점입니다. 앞으로 장기요양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다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수급 대상자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과제입니다." '장기요양서비스 질 강화를 위한 자언관리 효율적 방안'을 주제로 제 2주제 발표에 나선 군산대 사회복지학과 엄기욱 교수도 "이번 제도를 위해 양성된 전문인력의 효율적 관리가 시급한 과제"라며, "그것이 곧 질 높은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의 첫걸음"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토론발표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조승철 사무총장과 대한간호협회창업특위 조혜숙 위원장 역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효율적 인력의 양성과 배치를 위한 방안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기자 스탠딩) 10여년간의 연구와 세차례의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 7월 1일 본격 시행에 들어간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요양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 뉴스 김지은입니다.2008-07-21 15:58:1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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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사용으로 약제비 줄여야"지난 6월 28일 의사협회가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자료 조작관련 자료 미확보 및 검토불가품목' 576개 의약품 목록을 공개해 약업계에 파문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이란 원개발사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여타의 회사가 제네릭 의약품을 허가받고자 할 때 제출해야 할 서류의 하나로, 두 회사의 제제를 사람에게 투여해 제네릭 의약품이 원개발사 의약품과 생체 이용률 면에서 통계적으로 동등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시험입니다. 이 시험은 1988년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도입되었으나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생물학적 동등 의약품으로 대체조제를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내의 시험 역량을 총 동원해 본격적으로 시행됐습니다. 그 당시 기존의 수천종의 제네릭 의약품은 이미 식약청의 유효성 및 안전성 검토를 거쳐 품목 허가를 받아 시판되고 있었으며 병의원과 약국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의약분업에 따른 국가의 대체조제의 활성화 시책과 제약업소의 생물학적동등성 입증의 필요성이 맞물리면서 국내 시험기관의 시설과 전문인력이 열악한 상태에서 업무량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자료 불일치라고 하는 초유의 생동사태가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자료 불일치는 식약청에 제출하는 약 1000개의 기초자료 중 극히 일부가 완벽하게 갖추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제출자료가 완벽하지 않다 해서 해당제품이 비동등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의협에서 발표한 576개 품목은 식약청의 재평가 사업으로 해당업소에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다시 수행 중에 있어 그 결과가 곧 나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식약청에서도 생물학적동등성 입증사업이 시행된 이래 지난 20년간 생동성시험 기준을 열차례 개정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국제적인 수준으로 신뢰성을 제고해 왔으며 허가 후에도 변경관리를 철저히 해 품질 동등성 유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등에서는 제네릭 의약품의 사용을 증대하기 위해 국가가 홍보를 하고 제도적인 혜택도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제약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같은 품질이면서 가격이 저렴한 제네릭 의약품의 사용을 촉진함으로써 국민의 약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민과 의사, 약사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촬영·편집]=김지은 기자2008-07-21 07:17:16데일리팜 -
"제주 영리병원 허용은 국민 기만"정부의 의료민영화 시발점 격인 제주도 영리법인 병원 설립 허용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오늘 오전 보건복지부 정문에서 열렸습니다. 건강연대 주최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은 ‘의료민영화 신호탄, 제주도 영리병원 즉각 중단’을 슬로건으로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현정희 부위원장 등 시민단체 2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공공노조전국사회보험지부 김한상 실장은 기자회견 낭톡을 통해“제주도 영리병원 도입에 대한 찬반논란이 거센 상황에서 정부의 무리한 정책 추진이 국민건강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밝혔습니다. 김한상(공공노조전국사회보험지부 실장): "정부는 제시민사회단체가 경고한 국내의료계에 미치는 영향을 침소봉대하는 것으로 제주도에서 현실화 시키고 있으며, 의료민영화에 대한 논란을 제공한 책임을 져야함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또 이날 기자회견에서 건강연대는 이번 제주도 영리병원 허용은 앞으로 국내 주요 거점 지역의 영리 병원 도입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건강연대는 각 직능별 시민단체들과도 연계해 의료민영화 저지하기 위한 시위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입니다. 유혜원(건강연대 정책국장): "오늘로 18일째 되는 광화문 종합청사 앞 일일시위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또 건강연대에 속해있는 28개 단체 이외에 제 시민사회와 활동을 함께해 나갈 것이고요 나아가서는 국민들과 활동을 함께 실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에서는 김태환 제주지사를 중심으로 영리병원 설립관련 도민들의 여론 형성을 위한 반상회 등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련 시민단체들의 반대 시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탠딩) 의료민영화의 시발점격인 제주도 영리 병원 허용 문제가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를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얼마나 많은 여론을 형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 뉴스 김지은입니다.2008-07-17 16:54:00김지은 -
"청심보환, 빈혈증상 노인에 효과"오늘 복약지도 할 내용은 주식회사 인스팜의 청심보환 제품입니다. 최근 들어 연세 드신 분들 중 특히 노인 분들은 어지럽다고 많이 하십니다. 그럴때 보통 노인분들은 자가진단으로 '빈혈'이라고 짐작하고 약사와 상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통상 이런 경우, 병원에서 검사를 했을 때에는 빈혈이라는 판정을 받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지럽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최근 들어 많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주식회사 인스팜의 청심보환을 권해 드리면 상당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청심보환의 구성성분을 살펴보면 먼저 보혈약에 기본이 되는 사물탕이 들어 있습니다. 청심보환은 사물탕(四物湯), 숙지황(熟地黃), 당귀(當歸), 작약(芍藥) 중에서 숙지황을 청혈양혈약인 생지황(生地黃)으로 바꾼 제품입니다. 또한 여기에 양심안신 약인 백복신(白茯神)과 원지(遠志)와 산조인이 들어있어 심장을 편안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여기에 청열조습약인 황련과 보음약인 맥문동, 청열하담약인 패모가 들어 있음은 물론 감초까지 첨가돼 있어 명실공히 보혈약과 양심안신약이 배합돼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약으로써 뇌혈액 질환을 방지할 수 있는 약물입니다. 보통 뇌의 혈액질환은 심장에 근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 제품은 심장의 박동을 원활히 함으로써 그 결과 뇌에 빈혈 증상을 없애주는 약물입니다. 따라서 인스팜 청심보환의 셀링 포인트는 최근 현대인들이 많이 느끼는 어지러움 증상에 효과적이기때문에 약국을 찾은 환자들에게 먼저 권해드리면 상당한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2008-07-16 12:12:5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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