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콜린알포 신제형 '알포콜린시럽' 발매
- 이탁순
- 2019-07-02 11:05: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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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럽·현탁액 제제 노하우 발휘...스틱 형태로 휴대 편의성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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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알포세레이트는 인지기능개선제로 뇌신경 손상으로 저하된 신경전달 기능을 정상화하고, 손상된 뇌세포에 직접 작용해 신경세포 기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약물이다.
대원제약은 시럽제 개발에 특화된 노하우를 집약해 이번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시럽제형인 '알포콜린 시럽'을 출시, 콜린알포세레이트 시장에서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콜린알포세레이트는 캡슐이나 정제 위주의 제품들이 주를 이뤘으나, 이번에 출시된 시럽제형은 씹지 않고 삼킬 수 있고 물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복용편의성과 복약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대원제약은 시럽·현탁액 제제에서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시럽·현탁액 노하우를 발휘해 '알포콜린 시럽'이 의료진 및 고령의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알포콜린 시럽은 8ml의 스틱형 파우치로 타 제품 대비 높은 휴대편의성을 갖췄으며, 스마트 컷(Smart cut) 적용 등 세심한 부분까지도 고령 환자에 맞춰 설계됐다"면서 "무설탕 제품이면서도 노인 및 치매환자의 맛 선호도를 고려한 달달한 감미는 약에 대한 거부감을 확연히 줄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시장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대부분의 처방이 60세 이상의 고령 환자이다. 고령 환자들은 주로 다제 병용 처방이 이루어짐에 따라 복용약물의 수가 많으며(평균 5.3알), 삼킴 곤란을 호소하는 연하 장애 환자도 70세 이상(58%)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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