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호주제약협회 가입 '처방 탄력'
- 이석준
- 2019-07-22 15:02: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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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MA 소속 제약사, 호주 제약시장 90% 의약품 공급
- '트룩시마·허쥬마' 직판 추진…GBMA 가입 시장 선점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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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가 호주 제약협회 가입으로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와 직판 체제에 탄력이 붙게 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 호주법인이 호주 최대 제약기업협회인 GBMA(the Generic and Biosimilar Medicines Association)에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했다.
GBMA는 호주에서 의약품 제조와 공급, 수출을 담당하는 기업들이 소속된 협회다. GBMA에 소속된 기업에서 제조되는 의약품이 호주 제약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GBMA는 호주 정부로부터 예산을 받아 바이오시밀러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주도하는 등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셀트리온그룹 주력 3개 제품의 호주 시장규모는 약 3300억원이다.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호주 제품명 인플렉트라)는 2015년 런칭한 후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후속 제품인 '트룩시마(리툭시맙)'와 '허쥬마(트라스투주맙)'는 지난해 3월과 7월 판매 허가를 받은 상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두 제품을 호주 현지법인을 통한 직접판매(직판)를 목표로 런칭 준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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