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약대 김동현 교수, 제50회 '한독학술대상' 수상
- 김진구
- 2019-10-10 09:28: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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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년간 장내세균군집 생리활성연구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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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장내세균군집의 역할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35년 전부터 연구를 시작해 장내세균의 생리활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오며 국내 장내미생물학을 선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장내세균군집 조절'이라는 새로운 기전을 가진 약물 개발의 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장내세균군집을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을 마련했다.
또, 전국약학대학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활발한 연구활동과 함께 교육·사회활동 등을 펼치며 약학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제50회 한독학술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한편, 한독학술대상은 약학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한독(대표이사 김영진·조정열)과 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가 공동 제정했다.
뛰어난 연구 성과로 약학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70년 약학학술상으로 제정된 이래 한독학술대상으로 명칭이 변경돼 올해로 50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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