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점막면역백신 개발 산·학·연 컨소시엄 참여
- 안경진
- 2020-06-02 09:13: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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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노포커스·와이바이오로직스·국제백신연구소·카이스트 등 9개 업체와 협력
- 대량생산능력 인정받아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바이러스 예방용 백신 개발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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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기관은 제노포커스, 와이바이오로직스, 국제백신연구소, 카이스트, 제넨바이오, 분자설계연구소, 옵티팜, 휴벳바이오 등 9곳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같이 변이체가 쉽게 만들어지는 호흡기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병원균의 체내 침입을 차단할 수 있는 점막면역백신을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둔다.
바이넥스는 대량생산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하게 됐다. 바이넥스는 최근 제넥신과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용 DNA백신 'GX-19' 개발에도 뛰어들었다. 현재 'GX-19' 임상시료 생산을 완료하고 상업용 생산계획을 준비 중으로, 6월 초 임상진입이 유력하다는 설명이다. 예정대로 임상시험에 진입할 경우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중 가장 앞서있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생산경쟁력을 갖춘 바이넥스에 더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코로나19 관련 연구개발을 추진 중인 다수 업체들과 위탁개발생산 계약도 체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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