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구구' 일본서 전립선비대증약으로 출시
- 천승현
- 2020-06-23 09: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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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도즈, 일본 판매 시작...2월 전립선비대증 퍼스트제네릭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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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의 발기부전치료제 ‘구구’가 일본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출시됐다.
23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산도즈는 지난 18일부터 구구 2.5mg과 5mg 2개 용량을 일본 전역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일본 제품명은 ‘산도즈 타다라필’(Tadalafil Tablets 2.5mg& 8729;5mg ZA SANDOZ)이다.

한미약품은 타다라필 완제품을 팔탄 스마트플랜트에서 생산해 산도즈에 공급한다. 산도즈는 포장 공정을 거쳐 일본 전역에서 영업과 마케팅을 진행한다.
한미약품은 일본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시장의 최대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산도즈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구구는 우수한 제품력과 의료진, 환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비뇨기 치료제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았다”면서 “산도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규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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