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라즈마, 중동에 172억 규모 혈액제제 수출
- 천승현
- 2022-01-06 18:0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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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시아헬스케어와 수출 계약...사우디 정부에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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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약으로 악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등에 SK플라즈마의 혈액제제 리브감마와 알부민 혈액제제 2종을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측에 납품할 예정이다.
SK플라즈마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낸 것은 지난해 10월 싱가포르 정부의 혈액제제 임가공 입찰을 따낸 이후 3개월 만이다. 회사 측은 “오랜 기간 동안 해외 시장을 면밀히 분석해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전략 구사한 것이 연 이은 글로벌 성과로 이어졌다”라고 설명했다.
SK플라즈마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중동을 비롯 튀니지, 알제리 등 북아프리카 국가를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윤호 SK플라즈마 대표는 “각 국가의 상황과 니즈에 따라 완제품 수출, 임가공 수주, 기술 수출 등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접근한 것이 주효했다”며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등 수출을 통해 인정받은 혈액제제의 제조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수출 지역 확대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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