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바정, 코로나19 내약성 우수…안전성 확인
- 노병철
- 2023-02-28 06:00: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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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침·발열·미각 이상 등 14가지 특징 증상 장기화율 위약 대비 45%↓
- 집중력·사고력 저하·건망증·불면증 등 4가지 신경계 후유증 위험 3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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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2/3상 3상 연구는 일본, 한국, 베트남에서 경증 및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증화 위험 요인은 고려되지 않았으며, 환자의 대부분(90% 이상)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엔시트렐비르는 발병 72시간 이내의 환자 그룹에서 오미크론균주의 대표적인 5가지 증상(콧물 또는 코 막힘, 인후통, 기침, 발열, 피로감)이 소실될 때까지의 시간을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증상 소실까지의 시간의 중앙값은 엔시트렐비르가 167.9시간이었고, 위약군은 192.2시간으로 약 24시간의 차이를 보였다.
또한, 엔시트렐비르는 체내 바이러스 역가가 음성이 될 때까지의 시간을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단축했다.
안전성 면에서도 엔시트렐비르는 심각한 부작용이 없고 내약성이 우수했으며, 사망 사례도 보고되지 않았다.
한편, CROI 2023에서는 엔시트렐비르의 코로나 휴유증(Long COVID) 발현 감소 효과 데이터도 새롭게 발표되었다.
코로나 휴유증 연구는 발병 5일 이내에 엔시트렐비르를 복용한 후 3개월(85일), 6개월(169일)이 경과한 시점에서 증상 유무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복용 6개월 후까지 기침, 인후통, 권태감, 미각 및 후각 이상 등 14가지 특징적인 증상 중 하나라도 2회 이상 연속적으로 확인된 환자는 엔시트렐비르는 14.5%, 위약은 26.3%로 엔시트렐비르복용군에서 발현 비율이 유의하게 낮았다.
집중력·사고력 저하, 불면증 등 4가지 신경계 관련 증상 중 경도 이상의 증상이 하나라도 발현된 환자 비율도 위약 대비 33% 낮게 보고되었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의 부작용 발현 감소 효과를 확인하는 최초의 전향적 위약 대조 연구이며, 복용 후 약 1년(337일)까지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오노기제약 이사오테시로기 대표는 "이러한 결과는 고무적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자를 대상으로 엔시트렐비르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코바는 지난해 말 일본에서 허가를 받아 활발하게 처방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일동제약이 지난달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엔시트렐비르의 정식 품목허가를 신청했고, 현재 심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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